워크샾을 다녀와서
계곡에서 폭포수련후 눈을 떴을때
보석처럼 빛나던 바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모래알 안에도 우주의 섭리가 빛나던 콘택트의 한장면 처럼 말이죠.
그렇게 작은 입자들이 모여 이룬 것에는 모가 나거나 부족하거나 잘못된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이치에 맞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제 눈에 보석 같이 빛나던 돌들처럼
아름답게 기억이 되는 가평의 별들과
힐러님 SAP님들의 미소를 마치 꽤 오래 다녀온 여행처럼 그리워하며
원장님 대표님과 함께 마음 깊이 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긴 주말 좋은 꿈 깊은 잠으로 마무리 잘하세요.
알랍.
작성자 : 사랑+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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