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SA컬쳐 요가명상을 잠시 떠나며
지난 일년 동안의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사범님 정말 감사 합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수련장을 땀으로 흥건하게 적시며 (^^)음성내공 수련이 뇌리에 생생하게 남네요.
그러나 사정상 중도에 그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같이 했던 김한민도우님은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SA컬쳐 요가명상에서
같이 수련했었던 모든 도우님들께서도 더욱 정진 하셔서 뜻하신것을 모두
이루시길 빌겠읍니다. 그럼 다시 뵐 때까지 건투를 빕니다…
SA컬쳐 요가명상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작성자 : 유 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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