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SA컬쳐 요가명상을 잠시 떠나며

2008 2월 24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5 코멘트

 

 

지난  일년 동안의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사범님  정말 감사 합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수련장을 땀으로  흥건하게 적시며  (^^)음성내공 수련이  뇌리에 생생하게 남네요.

그러나  사정상 중도에 그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같이 했던  김한민도우님은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SA컬쳐 요가명상에서

같이  수련했었던   모든 도우님들께서도   더욱 정진 하셔서  뜻하신것을  모두

이루시길 빌겠읍니다.    그럼 다시 뵐  때까지  건투를 빕니다…

SA컬쳐 요가명상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작성자 : 유 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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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원장~♥

    사랑합니다. 싱가폴도 같은 지구촌이잖아요^^
    늘 하시던대로 수련하시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시고^^
    어디가셔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분으로 기억되실겁니다.
    8월이 기다려집니다. 그때 아쉬움이 충만함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하며…. 건강하셔요~♥

  2. 정말잘사십니까?

    짧지만 긴~여운을 남기신 유광남도우님 님의 기운 또 느끼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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