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힐러 입니다.
아침마다 어찌나 푹자고 일어나는지.
이제 크게 뜬 해가 원망스럽지도 않고 그냥 개운하네요
내년 새벽수련을 기약합니다.

지난 토요일 센터의 큰오빠^^ 오세준님께서
성대한 점심!을 쏘셨어요
따뜻한 햇살과 끊이지 않던 환성과 웃음이 있던 자리 사진을 올립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태어나 처음 먹어봤드랬죠!

좋은 하루 되세요~
센터에서 뵈용~^^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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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마고파랑새

    회원분들에게 정성 가득한 음식과
    기쁨의 자리 마련해주셔서….감사합니다 ^^
    마인드컨트롤이든…야외명상이든… 또 다른 충만함으로
    늘 함께해요. 오세준님…감사합니다 !!!

  2. 빈그릇

    음식도, 대화도, 분위기도 모두 최고였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오세준님 감사합니다!!^^

  3. 아랑사범

    너무도 감동이었지요 ㅋ맛있는 스끼다시들과 회들 ㅋㅋ배가 더부룩 할정도로 먹었던 기억이 ….
    또한 회원분들과 같이 하여 더욱 기뻤지요~

  4. 대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유익한 수련으로 함께 나누겠습니다.

  5. 조윤영

    황홀한 오찬!!! 기쁨을 베풀어주신 큰오빠님께 감사드려요~ 더불어, 세도나회원님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6. 평화로운 가슴

    살살녹던 참치와 아기자기 보기만해도 만족스러웠던 그릇과 음식들 무엇보다 오찬을 마련해주신 오세준님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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