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힐러 입니다.
아침마다 어찌나 푹자고 일어나는지.
이제 크게 뜬 해가 원망스럽지도 않고 그냥 개운하네요
내년 새벽수련을 기약합니다.
지난 토요일 센터의 큰오빠^^ 오세준님께서
성대한 점심!을 쏘셨어요
따뜻한 햇살과 끊이지 않던 환성과 웃음이 있던 자리 사진을 올립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태어나 처음 먹어봤드랬죠!
좋은 하루 되세요~
센터에서 뵈용~^^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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