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오도송
소통하려면…
인간이든 자연이든
먼저 내 마음을 열자
내가 먼저 마음 열어 두 팔로 안아보자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바뀌길 바라지 않고
내 마음을 먼저 열면 된다
자연은 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한다
다 내어주어도 아까워 하지 않는 대 자연
나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풀처럼…
소유하려하지 말고 흐르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두자
나를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지리라
맑고 새로운 에너지…
지금 이 순간처럼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비워져서 가득 채워진
이 풍요로운 마음처럼
나는 나를 사랑할것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진정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이 세상의 빛이고
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는 나를 지켜보겠습니다
2010 년 3월 28일 워크샵에서의 사랑을 남깁니다…
작성자 : 한결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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