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댓글

1. 

   sap5 4:55 오후의 2010-10-23에서

   그리운 에쓰에이컬쳐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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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장 4:55 오후의 2010-10-25에서

   인연동안 .. 님이 겪은 여러 경험 지켜보았지만 그 가운데도 맘은 ‘한결같은 배려’ 였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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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려움없는영혼 4:55 오후의 2010-10-26에서

   태형님의 따뜻하고 용기있는 모습이 저희 센터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십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늘 아낌없이 나누며 사시는 훌라라 달빛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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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처럼 나무처럼 4:55 오후의 2010-10-26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모두 나누어주시는 태형님, 그 마음이 늘 따뜻한 감동이랍니다. 태형님께 항상 감사하고,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센터 가득 채워주시는 따뜻한 에너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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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훌랄라달빛 4:55 오후의 2010-10-27에서

   헉..아니여요 ^^; 그냥..저절로 발길이 센터로 향했답니다 //ㅅ// 함께하고싶었어요+_+♥ 앞으로도 쭉~ 함께할래요~~ 사랑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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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놀랠껴 4:55 오후의 2010-10-27에서

   태형님을 자주 뵐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맑고 고운 영혼, 따뜻하게 밝히며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긍정의 에너지를 발견하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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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마힐러 4:55 오후의 2010-10-28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난 버거였습니다. 태형님의 사랑이 가득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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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표 4:56 오후의 2010-10-29에서

   마음이 부자이고 나눔과 베품을 아는 태형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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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복덩이 4:56 오후의 2010-11-03에서

   늘 수줍한 듯한 얼굴로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태형님! 센터에 버거킹의 흔적이 남아있더니 바로 이것이었군요! 역시 멋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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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유로운 영혼 4:56 오후의 2010-11-16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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