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도우님 따님입니다.  너무 아름답죠^^아름다운 자태만큼이나 부드럽우면서도 열정적인 선율은 공연내내 기분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앵콜곡으로 연주한 “어머니 은혜”는 지금까지도 참 인상적입니다.^^ 항상 SA컬쳐 요가명상을 챙겨주시는 이경희 도우님 !!!   감사드립니다.

전체글

[postlist id=37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