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댓글

1. 

   아랑사범 10:54 오전의 2009-03-05에서

   누구나 비워졌음에 두려워합니다 …또한 비워짐은 자신의 쌓여있던 모든 찌꺼기들을 버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임지민님의 크나큰 깨달음으로 모두를 밝히고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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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일퀸 10:54 오전의 2009-03-05에서

   존재만으로도 저를 항상 깨우시는 임지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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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그릇 10:54 오전의 2009-03-06에서

   임지민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는 참 즐거웠던 워크샵이었습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임하신만큼 또 하나의 커다란 깨달음을 얻으셨음이 글에서, 사진에서 묻어나오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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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결 10:54 오전의 2009-03-06에서

   항상 소녀같은 지민뉨~ 워크샵을 통해 또다른 모습을 뵐 수 있어 늠 좋았어요. 제가 수련 끝나고 차마실때 지민님 옆자리로 스물스물 가서 앉는거 모르셨죠? 좋은 에너지를 팍팍 받고자~~옆자리로 슬슬 고고..ㅋ 지금처럼 환하고 밝은 미소 항상 간직해주세요~~
   참! 연단의 달인 지민님, 연단 잘 하는 비법 전수좀 ^^;
   전 어찌나 머리, 팔,다리가 무거운지.. 켁! ㅠㅠ 꼭 갈켜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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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부우우욱 10:54 오전의 2009-03-06에서

   늘 소녀같으신 분!! 작은 것에도 활짝 웃으시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냥 우리 모두 괴로운 마음도 비워버려요. 그리고 꽉꽉 채우신 그 사랑을 발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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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소같은사랑 10:54 오전의 2009-03-07에서

   연단의 달인 지민님… 제게 항상 큰 웃음을 주시는 지민님.. 북수련 할때 깜짝 놀랐습니다. 북을 세게 치지 않아도 얼마나 멋질 수 있는지… 그야말로 ‘멋’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한듯.. 맞아요 세상에는 아직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여기서 얻은 깨달음과 건강.. 이 모든 것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눠야 할 사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얻은 이 느낌…
   다음 워크샵 때 는 한 단계 더 점프해서 바라 볼 수 있게 되실거에요. 항상 웃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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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기만성 10:54 오전의 2009-03-11에서

   지민님~~연약한 몸에서 그런 파워풀한 에너지가 나올지 몰랐뜨랬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심에 감사하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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