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바울은 길을 가다가 어떤 빛을 보아 눈이 멀었다는데…

그리고 자신의 지위, 권력,,,,

이 땅에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말씀 설파에 나섰다는데…

어떤 빛이었을까?

어떤 울림이었을까?

….

고프다…

고프다…

알고프다…

꿈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았다…

안다는, 먹는다는, 움직인다는,,,  생각 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

신앙으로 끝나지 않고 화두를 끊임없이 곱씹으며 살겠다..

가던 길 계속 가더라도,

묻고,

물어,

내 안의 빛이 멀리까지 퍼지도록 하겠다..

내 안의 웃음향기 멀리 퍼지도록,,,

 


작성자 :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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