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벌 레

2008 9월 111. 워크숍&힐링캠프9 코멘트

 

매미가 우네
풀 벌레가 우네
산 새가 지져기네

산이 있네
숲이 있네
나무가 있네

별이 있고
달이 비치고
해가 뜨네

내가 있고
내가 울며
내가 뜨네

 

 

즐거운 워크샵을 마치며… 상곤 ^^v

 

 

작성자 : 정말 잘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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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평화로운 가슴
    평화로운 가슴 3:33 오후의 2008-09-03에서

    정말 잘 사십니까?님 덕분에 문제도 쉽게 풀고 워크샵이 더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2. 뿌리깊은나무
    뿌리깊은나무 3:33 오후의 2008-09-03에서

    항상 밝은 모습과 넘처나는 자신감 너무 멋지십니다 !! 곤 힐러님의 미션을 꼭 이루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3. 사랑으로
    사랑으로 3:33 오후의 2008-09-04에서

    존재만으로 많은것이 이미 있는 곤힐러님은 정말 잘 사시고 계십니다아~ 저두 사랑해효^^

  4. 빈그릇
    빈그릇 3:33 오후의 2008-09-04에서

    이미 자연과 하나이셨던 곤힐러님..
    덕분에 더욱 더 즐거웠던 1박2일 이었지요^^
    감사합니다!

  5. 기쁨조
    기쁨조 3:33 오후의 2008-09-04에서

    같은 조여서 넘 든든했고 기쁨도 주신 곤힐러님.. 나무를 타시고 벌과 친구를 맺으며.. 자연이 반가워하던 곤힐러님..당당하고 용기있는 모습..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6. 산소같은사랑
    산소같은사랑 3:33 오후의 2008-09-05에서

    세도나 처음 갔을 때 뵈었을때의 밝은 모습이 기억납니다. 이젠 저도 예비 힐러로 같은 길을 가고 있네요 ^^ 순수한 눈빛 정말 멋지세요 사랑합니다 ^^

  7. 스마일퀸
    스마일퀸 3:33 오후의 2008-09-05에서

    곤 힐러님!!! 언제나 저희에게도 웃음 에너지 팍팍 쏘시는 힐러님을 뵐 때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감사합니다.

  8. 하늘마음
    하늘마음 3:33 오후의 2008-09-08에서

    즐거움과 평온함 그리고 자신감! 이 세가지의 재료가 합쳐진 최고의 메뉴~! 곤힐러님!!! 기냥 사랑할렵니다~

  9. 뭐든지잘해
    뭐든지잘해 3:34 오후의 2008-09-08에서

    곤힐러님의 오도송을 들을때 눈물이 나오더군요. 정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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