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신혼부부 이야기

2010 10월 21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12 코멘트

 

 

우리 부부 알콩달콩 깨소금이 흘렀더랬죠^^

하지만 세월이 몇십년 흐른 후,,,

우리 풋풋해졌어요..^^ 신혼으로 돌아온 기분이예요

모두 모두 사랑하고 사세요 ♡


작성자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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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 아버님, 어머님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 원장

    영화배우 겸업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v
    있는그대로… 지금, 바로, 여기, 이순간… 처럼 늘 함께 하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꾸뻑 _()_

  3. 복덩이

    저 두분 누구신가요? 이번 오스카 상은 따놓은 당상이겠는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수련 후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두분을 보고 있으면 찡한 감동이 다가옵니다! 마음 가득 사랑 충전! 매일매일 사랑합니다!

  4. 우정이

    우리의삶을 그대로보는듯합니다.정말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샤량합니당^^

  5. 두려움없는 영혼

    신혼으로 늘 함께하시는 부모님과도 같은 두 분을 보고 있으면,, 제 안의 심장도 두근 두근 거립니다.. 설레이고, 사랑이 풍부해지는 듯하고, 소소한 행복인 무엇인지 다시 한번 숙고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6. 대표

    마음이 깨어난다면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가 신혼처럼 살 수 있을것입니다..아름다운 신혼 부부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하시고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 거북도사

    어머나! 두분 굉장한 연기파셨군요 ^^ 두분이 오실때면 항상 행복한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드려욧

  8. 훌랄라달빛

    수련하러갈때 가끔 시간대가 같으면 뵙었는데..두분이 참..너무나 따뜻해보여서 제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고 자주뵈요~~

  9. 놀랠껴

    항상 넉넉하고 따뜻한 가슴과 미소로 처음과 시작을 마무리해주시고, 수련 때는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인 에너지로 열심히 집중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감이 되는지 아실런지요?!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사랑을 듬뿍듬뿍 주고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0. 엄마힐러

    어머니~~~임 아버니~~~임 ^^ 본받고 싶은 두 분이십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센터 밝혀주시고,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 자쉭 호탕한 넘

    부산 가셔서도 꾸준히 재택수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엔 더욱더 건강한 웃음으로 다시 뵐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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