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이커

2007 3월 712. 힐링 에세이2 코멘트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똑같은 시간이 일어나고..똑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요즘따라 자꾸 꾀가 생긴다..

내몸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을 잊은채..

누가 대신이었음 하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꾀를 부리고 있었는데..
어제 밤에 읽다 둔 코팅된 종이가 침대옆에서 있어다.
그건…

근데 어제 청담점 우리 원장님꼐서 나에게 주신..

정성이 가득한 해피메이커가 되기위한 수련할수 있는것..

그중에 하나가 웃음과..지금 기억이 나는것이..꽃에 대한 명상이었다.

혼자 웃는게 얼마나 어색한줄 잘 아는데..

아침일찍 일어나기 싫음을 한번 웃고 나니 ..몸이 내 머리가 나에게 반응을 했다..

신기하게..

뭐..별내용은 아니지만..

항상 먼저 웃고… 그런 하루 되세요..저의 SA컬쳐 요가명상 하트님들..

특히 저의 청담점의 화. 목..7시10분의 도우님들..

두아이의 엄마라고 생각이 안드는 도우님..

예쁜머리의 김도우님의  불쌍한 단짝..

바디란인과 인류공헌에 힘쓰고 계신..ㅋㅋㅋ

거친 숨소리의 도우님..요즘 안보이시구 계시는데..

항상 웃음으로 저의 단짝 도우님..김도우님..

안되는 동작과..저의 허무한 웃음을 항상 만담으로 받아주시는 우리 원장님!

오늘 하루도 다른사람들에게 해피메이커 되어주세요.

 

 


작성자 :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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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장희사랑

    도우님의 밝은 웃음과 유머로 수련시간이 아주 아주 즐겁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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