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의 새해명상을 마치며…

2012 2월 811. 워크숍&힐링캠프5 코멘트

 

14일간의 삼백배와 새해명상..
첫째날은 설레임과 삼백배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백배정도 밖에 경험하지 않은 나에게 삼백배는 일종의 도전이었지요.
한배 한배를 더해가며 내 안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에너지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을 바라보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내면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에너지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작성자 : 대나무처럼

전체글

[postlist id=36481]

5 댓글

  1. A-Ra
    A-Ra 10:29 오전의 2012-02-08에서

    대나무 처럼님…
    감사합니다~
    항상 나눔을 너무 잘 하셔서… ㅎ
    14일 수련 함께해서 너무 소중했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2.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10:30 오전의 2012-02-08에서

    회원중에 작가인 분이 계셨죠… 카피라이터도…
    그분들 모두 여기 홈피 글은…
    여느 작가들의 글 못지않게 참 잘쓴것같아… 센터 방문하기전 참 의아했다고 했어요^^

    그래요…
    진정성이 담긴… 느낌의… 치유의… 글은…
    글쓰는 이들 모두를 작가로 보이게끔 하는 힘이..^!^

    나누는 글은…
    참으로 아름다우며 읽는 순간 치유됨을 느낍니다.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

  3. 아삭이 김치
    아삭이 김치 10:30 오전의 2012-02-09에서

    대나무 처럼님의 글을 보며 저도 함께 무한한 힘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글로써도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사랑합니다.

  4. 순수한 열정
    순수한 열정 10:30 오전의 2012-02-09에서

    꾸미지않은 듯 글 하나하나 느껴지네요~
    대나무처럼님의 진정성이~~ㅎ
    이렇게 나눠주시니 글만 읽어도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안그래도 에쁘신데
    자꾸 더 예뻐지셔서~ㅎㅎ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Alma
    Alma 10:30 오전의 2012-02-10에서

    “우리 내면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에너지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 ” 너무 와닿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셀레임으로 다가오신다니 저도 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제출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