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힐링캠프
자기계발 & 자기변화가 있는 힐링캠프

장소 제주/서울/가평/ 外 전국
교육 강연자:Sunya 서무태 멘탈테라피스트
대상 초/중/고/대학생 外

커리큘럼
HHEI (Holistic Healing & Efficiency Improving)
– 인성계발 & 자기변화 힐링 프로그램
– 자아발견을 통한 자신감 고취 및 자주적 행동강화
– 성적 향상 및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
– 학교/직장에서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 등 전체론적인 건강 Holistic Health 을 다룹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와 직장의 힐링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 리탐빌 힐링 메소드 Ritamville Healing Method를 실내/야외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학교와 직장에서의 자신과 타인을 사랑합니다.
-대인 관계에서의 자신감 등이 향상됩니다.
-집중력 및 자주적 행동이 강화됩니다.
-미래 삶을 창조하는 용기와 지혜가 생깁니다.
-팀워크를 통한 전체의식을 확장합니다.

신청/문의 02-3448-9901

참가비 사전문의(프로그램과 인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가자 후기
명상교육은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뜻 깊은 교육이었고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었다. 지금까지 들은 교육 중 가장 좋은 교육이었다 –경주 2박3일 최OO-

명상연수로 인해 몸과 마음이 개운해 진 것 같다. 명상을 해보니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의에서 배운 명상은 잊지 않고 계속하겠다.
-경주 2박3일 송OO-

명상에 대한걸 들으며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을 배웠다. 살아가면서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 명상을 통해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경주 2박3일 태OO-

지금까지 수많은 연수를 갔지만 이번 명상연수가 자기자신을 개발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새롭게 많이 알아간 것도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명상연수를 많이 갔으면 좋겠다. –경주 2박3일 김OO-

명상을 태어나서 처음 했는데 명상을 하니 머릿속에 어지러운 것들이 하나하나 정리되고 하면 할수록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화를 하니 몸과 마음이 화합된 것 같았다. 이런 연수를 후배들에게 좀 알려주고 싶다. -경주 2박3일 우OO-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몰랐기에 마음이란 것에 휘둘려 여러 잡생각들이 들어 올바른 행동을 하지 못했던 나에게 “나”라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어 마음보다 안쪽에서 보는 시각을 준 좋은 기회였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를 부정적인 사람이 아닌 언제나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수안보 2박3일 김OO-

이번 명상캠프를 통해 명상과 강의를 들으면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누구인지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3일간 명상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의 걱정과 근심을 덜어내게 되었다. 다양한 명상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고등학교 남은 1년을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 명상캠프를 다시 하여 다시 한번 근심과 걱정을 덜어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명상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걱정이 생긴다면 명상으로 해결할 것이다. –수안보 2박3일 안OO-

19년 인생을 살면서 아무 생각도 없다 라는 것을 느껴 본 것이 처음이다 자연의 맑은 물 소리와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내 육체와 정신이 물아일체 되었다
새소리를 들으니 내가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되어 숲을 날아 다녔으며 물소리를 들으니 내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움직임과 생명을 느꼈다 –수안보 2박3일 장oo-

이 연수를 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화를 내기 쉽고 쉽게 기분이 낮아지고 스트레스 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 연수를 통해서 마음과 몸을 진정시키거나 편안 하게하여 좀 나아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연수를 통해 명상으로 저 자신을 좀 나아질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수안보 2박3일 윤oo-

명상을 하면서 평소 스트레스와 고민거리를 지우게 되었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 평소 명상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할 짓 없는 사람이 멍 때리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직접 여러 가지 명상을 겪어보니 지금까지 생각이 정말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집에 가서도 명상을 계속 할 것이고 다른 명상도 찾아보고 실천할 것이다. 처음 왔을 때는 귀찮기만 했었는데 막상 2박 3일이 지나니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안보 2박3일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