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대표님저서'나를 아는 즐거움'의 산소마스크 부분 내용이네 ㅋㅋㅋ요기 읽으며 혼자 끄덕끄덕했었는데 오랜만에 요아이 읽으니까 또 반갑네ㅋㅋ37기 TLU 회원님들과 야외명상, 소울파티 모두모두 즐거울수 있었던 것도 모두 자연덕분이다..공기야 태양아 나무야 고마워 더욱 아끼고 사랑해줄게♥ 함께라 더욱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런 나무들에 눈이 호강하고 초로롱한 새의 지저귐에 귀가 호강하고 시원한 시냇물에 발이 호강하고,무엇보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가슴으로 안으며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어 영혼이 호강한 날이였습니다…깨어난 모두가 아름답고 감동이였습니다.함께 할때 더욱 풍요롭다는 것을…끝없는 수련통하여 더더 나아갑시다…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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