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에 화가가 된 할머니

2008 8월 2712. 힐링 에세이5 코멘트

 

 

 

 

할머니 화가 엘리자베스 레이톤(Elizabeth layton) 68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여류화가 블로그에서 퍼 옵니다.

예술 치료를 통해 우울증과 약물복용등의 정신적 공황을 치유한
68세 화가 할머니의 그림인데 많은 느낌을 줍니다.

제겐 눈을 그리면 그림같이 펼쳐지는 명상이 할머니의 그림과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를 위해 그려지는 그림이고 미소가 띄어지게 치유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사랑으로

전체글

[postlist id=36484]

5 댓글

  1. 웃고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죠…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이 시작이라는 것!!

  2. 사랑으로

    네에 저도 그런 맘으로 하루하루 조급해지지 않으려 해요 ^^ 지금이라도 하는것이 가장 빠르다는 맘으로

  3. 너무열정적이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하루하루 조금의 변화가 기쁨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기 까지는 제 자신에게 달린것 같네요 ~

  4. 평화로운 가슴

    사랑으로님 좋은글을 또 올려주셨네요 부지런하신 우리 사랑님 맞아요 지금이 가장 빠르고 적당한 시기일거예요 힘이되는 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5. 뿌리깊은나무

    너무나도 포근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실천으로써 행복을 느낄수있게 한다는것 정말 아름답네요~! 뭉클 뭉클^^

댓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