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에 화가가 된 할머니
할머니 화가 엘리자베스 레이톤(Elizabeth layton) 68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여류화가 블로그에서 퍼 옵니다.
예술 치료를 통해 우울증과 약물복용등의 정신적 공황을 치유한
68세 화가 할머니의 그림인데 많은 느낌을 줍니다.
제겐 눈을 그리면 그림같이 펼쳐지는 명상이 할머니의 그림과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를 위해 그려지는 그림이고 미소가 띄어지게 치유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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