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번째

로움리트릿 in 제주

(3박 4일 제주여행) 참가자 후기

 리탐빌 ‘홀리스틱 힐링 프로그램’ 중 #로움리트릿  ‘생애 아주 특별한 내면으로의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미 지구 곳곳에서 세계인들에게 83번의 로움리트릿을 안내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온전한 쉼’ 또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으며, 3박4일 동안 인도어/아웃도어에서 ‘이완, 비움, 치유, 정화, 자유, 존재의 자각 등’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탐빌 #로움리트릿 에서 새롭게 깨어난 의식으로 현존하여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_()_ 

주부 정순이님

야외에서 바람과 제주의 모든 자연이 내 세포 하나하나에 선물을 주듯이 깨우는 듯 했다. 사랑해줘야겠다고 내 몸에 다짐했다. 세션 마지막에 자리에 앉았을 때 내 몸, 특히 가슴부위가 넓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이 가득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것만은 해결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일을 결국 해결하게 해주셨네요.

아무리 용기를 내도 내려놓지 못했던 미움의 감정이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승무원 김미성님

“눈을 조금씩 뜨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진 바다와 하늘 멀리 보이는 산들과 마을들, 이 모두가 엄청난 선물이고 천국임을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하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행복을 누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 어떤 여행보다 내적으로 행복한 나와의 여행이었다. 나의 본연의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잃어버린 나의 존재를 되찾았습니다.

난 원래 이런 자유롭고, 순수하고, 제약없고, 무궁무진한 존재였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나를 다 숨기고 살았었구나… 닫아두고 묻어뒀던 존재 미성이를 다시 꺼내 주었습니다.”  

주부 신영옥님

“나의 몸이 허락하는 만큼 따라 했는데 편하고 좋았다. 다음 수업이 기대되고 이곳으로 여행 보내준 아들의 고마움에 행복하다. 남편에게도 감사한 마음…

마지막 심장이 뛰고 있는 걸 느끼니까 나의 소중한 몸을 사랑한다고… 오늘 일정은 수학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마지막 명상에서 느껴 보았던 느낌을 다시 여러 사람 번갈아 가며 포옹한 그 느낌을 내가 집에 도착하면 반드시 실천할 생각이다.”

공인중개사 함영롱님

“막힌 그 모든 것이 시원하게 뚫리고 나니 이제 정말 새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감동의 순간이였고 왜 이제껏 이렇게 못했나. 몰라서 못했구나. 참 좋은 것 앞으로 주변 모든 존재들과 이 감사함과 사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다.

이번 로움으로 확실히 단언컨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와서야 나에게 정말 필요한 귀한 선물을 해주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만큼 내 내면이 정말 먼지 하나없이 텅 비어진 것만 같습니다.

돈과 시간을 초월한 귀하고 값진 경험 나의 진가를 다시금 깨닫는 기회를 준 리탐빌에 큰 감사함을 드립니다.”

회사원 장흥순님

“저를 안으면서 내 이름을 스스로 되뇌이면서 사랑한다고 말 했을 때 왼쪽 심장 부분이 뜨거워지면서 에너지가 발현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한 마디로 다 뚫어내서 너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제 속에 막힌 에너지들을 뚫어내고, 장기들의 노폐물 또한 씻어버리고 비워냈습니다.

동시에 감정들, 불안, 걱정, 두려움 등을 또한 날려보냈습니다. 저는 돌아가서 집중적으로 의식 레벨을 끌어 올리는데 힘쓰려고 합니다.”

CEO 정선화님

“몸이 마사지를 받고 나온 것처럼 마음이 마사지를 받고 나온 듯이 개운한 느낌이다. 처음하는 경험이라 반응이 올까 호기심 반 의심 반 했는데 확실히 마음이 충만한 느낌이다. 마음 속 구석구석 붙어있는 찌꺼기들을 사지를 비틀며 빡빡 밀어낸 듯한 느낌, 너무 시원하고 좋다. 내 몸의 자유, 마음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무한한 수평선 자락을 보며 그저 평화와 행복감을 느꼈다.” 

작가 강민주님

“쌀 한 톨의 감사함과 다양한 반찬들의 수고로움을 느끼고 음미하며 함께 한 식사 시간이었다. 이렇게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고 의식하면서 식사를 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처음인 것 같다.

눈을 감자 깜깜했던 시야는 제 3의 눈 차크라 위치 중심에서 금새 노란색 빛과 주황색 빛으로 변화되었다. 조금 지나자 보라빛, 주황빛, 두 색이 믹스된 빛이 아른거리더니 어제처럼 또 다시 삼각형의 구멍이 난 형상이 나타났다.

매일 매순간이 새로움으로 깨닫는 시간이었고, 함께하는 여정이어서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학생 전은솔님

나는 내가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누군가가 결정해주기를 바래왔습니다.

‘네 인생은 네가 결정해라.’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직접적으로 와 닿은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주체적으로 살고 싶고, 나를 위해 살고 싶어졌습니다.

마음 속에 담아뒀던 오래된 창고를 정리한 느낌입니다. 사랑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사랑이 벅차올라요.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내려놓은 느낌입니다.

그 동안 너무 무겁게 살아온 것 같아요. 마음 속에 불안보다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불안하고 힘들어 할 시간에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CEO 모정숙님

“길다면 진짜 나를 위한 삶을 살겠습니다. 자유와 평화로운 삶! 남에게, 사회에 지배받지 않는 영혼으로 존재로 살겠습니다. 길었던 일정이 순식간에 지나간 듯합니다.

진정한(진짜) 나를 찾고 싶어 참여했던 로움 리트릿… 어렴풋이 이게 나일까 저게 나일까 했던 물음에 답을 찾았습니다.

육체는, 생각은 불완전한 나였지만 존재로서의 나, 영혼으로서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나였음을 발견하고 바라보았습니다. 귀한 깨우침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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