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번째

로움리트릿 in 제주

(3박 4일 제주여행) 참가자 후기

 리탐빌 ‘홀리스틱 힐링 프로그램’ 중 #로움리트릿  ‘생애 아주 특별한 내면으로의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미 지구 곳곳에서 세계인들에게 85번의 로움리트릿을 안내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온전한 쉼’ 또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으며, 3박4일 동안 인도어/아웃도어에서 ‘이완, 비움, 치유, 정화, 자유, 존재의 자각 등’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탐빌 #로움리트릿 에서 새롭게 깨어난 의식으로 현존하여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_()_ 

간호사 최경제님

“요가 명상 힐링 프로그램으로만 알고 참석했지만 인생의 새출발! 탄생! 

이렇게 까지 자아를 찾고, 이기적이 아닌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을 감사드립니다.

일정 속의 사진과 영상을 자연스럽게 담아주신 지도자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하고 소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협회장님과 원장님 지도자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부터는 부모님의 딸도 아닌 남편의 아내도 자녀의 어머니도 아니고 직장의 일꾼도 아닌 제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존재와 영혼과 행복한 동행을 하겠습니다.”

교사 한태경님

“아픕니다. 아픔을 바라보고 관찰할 수 있어 다해입니다.

슬픕니다. 기쁨과 분노의 순간에 눈물 흘릴 수 있는 영혼의 순수함이 좋습니다.

두렵습니다. 용기의 또 다른 이름이 두려움임을, 그 역설의 환의가 설레입니다.

침잠합니다. 아래글 아래로 침잠하면 지구의 중력이 제 힘것 영혼을 밀어올립니다.

경직됩니다. 몸 속의 물이 응겨붙어 탄력성이 생겨나면 기화되어 피어오릅니다.

답답합니다. 코로 숨을 불어넣어주니 감각이 깨어나 열립니다.

막막합니다. 어제의 나를 잊고 새로 태어나기 시작하면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내가 걷는 걸음이 길이 됩니다.”

금융계 김ㅇㅇ

 “현존하는 법에 너무나 동떨어진 삶을 살아와서 오늘부터 현존에 집중하는 존재를 존중하고 찾고 미소짓고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웃지 않으면 미소짓는 것이 어색하고 미안했는데, 나를 위해서 늘 미소지을 수 있는 자유에 감사합니다.

‘현존’을 살기 위한 바라보기와 미소짓기 헛힘빼기를 깨달아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전생(어제라도)에 힘을 실어주는 과거에 집착하는 삶이 아닌 오롯이 지금의 변화와 성장에 감사하고 “바라보는” 수련의 길이 감사합니다. 될일은 됩니다. 바라봅니다.

진짜 나를 분리해서 존재로 존중, 사랑,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말이 침묵되어지고 제 존재가 빛이 되는 말만하게 되어졌습니다.”

기자 강옥진님

“명상 시간에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이마의 뜨거운 느낌 양손의 느낌, 몸을 타고 흐르는 전류의 느낌.

언젠가 꿈꾸던 순간이었고, 내삶에서 행하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정하는 나, 반항하는 나, 회피하는 나를 봅니다.

그 모두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살포시 안아봅니다. 쏟아지는 빗방울이 금이 되고 새싹이 되어 내 손안에 담깁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빨리가지 않아도 되고, 근사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를 안심시키는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노을이 얘기합니다. 새의 눈을 닮은 존재가 손을 내밀어 줍니다. 이대로 온전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미 내 안에 있음을 알았고,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믿어, 잘 하고 있어.” 하는 용기의 메시지 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이진님

 “아! 아! 아! 내 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이유가 이것이구나. 이런 저런 감정들을 생각하고 생각하며 나를 분석하고 아니 내 감정을 분석할 것이 아니다. 역할을 벗어내다 보니 나는 지구에 태어난 한 존재이다. 내가 해야할 일은?

죽을 때까지 내가 해나가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아니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영혼을 알려주는. 더 나아가 아이들을 만나는 사람들 (교사, 학부모) 또한. 그래서 순수한 영혼들이 더 이상 무지한 사람, 문화로 부터 폭력(지식주입, 단일화, 다양성 무시 등)을 당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도록 돕고 싶다.”

김명규님

명에게 비는 느낌으로 양팔과 허리 발을 자유자제로 흔들리면서 마음에 뭉쳐 있던 곳을 자연스럽게 없애버리고 홀가한 마음으로 느낌을 표합니다. 좌상으로 명상을 하면서 우리 가족 대화와 소통으로 임하여서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명상시간에 마음의 치유와 70 평생 몸에 있는 노폐물의 성품을 명상요가로써 땀과 열정으로 흘려보냈을때 홀가분한 마음! 본인 나 자신밖에 모른 쾌감을 느꼈습니다. 하늘에 있는 구름 땅에 있는 기운을 받아 끝까지 마음의 치유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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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기 in 미국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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