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로움리트릿 in 제주

(3박 4일 제주여행) 참가자 후기

 리탐빌 ‘홀리스틱 힐링 프로그램’ 중 #로움리트릿  ‘생애 아주 특별한 내면으로의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미 지구 곳곳에서 세계인들에게 79번의 로움리트릿을 안내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온전한 쉼’ 또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으며, 3박4일 동안 인도어/아웃도어에서 ‘이완, 비움, 치유, 정화, 자유, 존재의 자각 등’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탐빌 #로움리트릿 에서 새롭게 깨어난 의식으로 현존하여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_()_ 

교사 강안나님

“바쁘고 전투적이었던 과거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새로운 Vision”을 찾고 싶다는 강한 욕구와 인생의 가치와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막연한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트릿을 통해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초월함’과 ‘자유’를 갈망 합니다.

내 영혼의 문을 활짝 열게 도와 주세요!

머리가 더 맑아지고 나를 ‘존재’ 로서 바라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강미애님

“지금 순간부터 시작 입니다.

이제 저는 그냥 순간에 그걸 하고 있는 존재 입니다 동안 경험 해보지 못한 나와의 만남들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결, 찰싹이는 파도 소리 까지 모두가최고였습니다.

나눔은 사랑 입니다.”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듣는 만으로 지혜와 사랑을 얻은 같았습니다.

존재의 느낌도 정리 되었고, 에서 이어 가야 과제도 얻었습니다연습하고 연습하겠습니다.

잠깐 만났던 존재의 자유로웠던 나비의 모습을 영원히 잊지 같습니다.”

정은주님

“무엇을 이뤄야 한다.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누군가의 조언도 비평도 비난도 그냥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었다.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자주 쓰던 말투를 알아차렸을 때  말대로 이루어졌다는 현실. 지금의 순간이 그러하다는 .

이제는 그런 말에 나를 한계 짓지 않고 자유롭게 날아갈 것이다.

내면의 근원(근본)에너지를 사랑으로 채우는 사람들 안에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자신에게 다시 묻는 시간이었다.”

명상 요가 강진희 지도자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순간 내가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있구나.. 지난 시간 중에 후회하고 아쉬워할 순간은 없구나.. 모든 것이 모든 순간이 완벽했구나.. 그러면서 다가 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원래 미안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잘 못 받았던 저였는데.. 어제 로움에서는 너무나 편안하게 그 사랑을 받는 저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진심으로 전해진 사랑.. 이제 저도 그 사랑을 감사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사랑을 줄 수도 있다는 그 말이 무엇인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감동 심민희님

“서럽게 우는 아이를 만났다존재를 어떻게 만날까 막막했는데 어느 순간 존재가 , 목소리가 되어있었다. 존재는 내게 너는 내가 겁이 많다고 생각해? 무시해?’ 묻는 울부짖었다.

내가 존재를 지금까지 바라봤던 선입견이었다.

미안하고 슬프고결국 내게 많았던 타인에게 미안한 감정의 시작은 내가 나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내가 나에게 미안해할 일이 없어야? 미안한길 인정하고 사랑해야지.

낯을 가리고 눈치를 보는 . 그것도 결국 내게 미안할 존재를 사랑하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자.”

이영은님

“웃음. 눈물. 기쁨이 나왔다. 이게 진짜 나로 가는 길인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 있었습니다. 안에 아이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다시 발견된 느낌입니다.

깊이 명상을 하고 싶고 속에 반영된 변화된 모습을 느끼고 싶습니다.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 기분이 듭니다.좀더 사랑을 전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EO 서혜정님

“마음을 버리고 나를 만나러 가는 출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감고 천천히 몸을 돌리면서 몸을 비틀고 뻗어나가는 에너지가 어느 순간 우주 공간에서 묶어 두었던 오래 된 감정들의 찌꺼기가 빠져 나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 안이 허하고 쓸쓸해서 밖에서만 찾았던 모습들이 아닌 척 하면서도 실상은 그러지 못 했던 에고들이 조건과 이유가 많았던 사랑의 감정들이 합리화와 타당성을 부여하며 스스로를 끌고갔던 모습들이 그럼에도 청보라의 눈 부신 빛들이 쏟아지며 나를 만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안아주던 그 느낌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 서철원님

“내 존재를 깨닫는 것, 오랜 관습에서 새로운 경험 움직이는 명상을 통해 내 내면을 바라보는 것이 단시간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동안의 생활습관,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발견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젠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로서 오로지 비움의 시간이었다.그 동안의 습관, 관념,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발견한 소중한 시간이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면 지금의 느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고 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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