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번째
로움리트릿 in 제주
(3박 4일 제주여행) 참가자 후기
리탐빌 ‘홀리스틱 힐링 프로그램’ 중 #로움리트릿 은 ‘생애 아주 특별한 내면으로의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미 지구 곳곳에서 세계인들에게 93번의 로움리트릿을 안내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온전한 쉼’ 또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으며, 3박4일 동안 인도어/아웃도어에서 ‘이완, 비움, 치유, 정화, 자유, 존재의 자각 등’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탐빌 #로움리트릿 에서 새롭게 깨어난 의식으로 현존하여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_()_
전○○님
“제가 가진 감각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고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선택들이 자유롭기를 바라며 로움리트릿에 참여하였고
로움리트릿 이후 제 경험과 결정들은 자유이고 사랑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 자신이 사랑이었고 자유임을 알고 제 존재가 육체에 머무르는 동안 그 존재가 평안히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육체와 마음이 존재를 가두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엄○○님
“‘축복’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했습니다. 로움리트릿에 오기까지 몇 번의 동시성을 경험을 했는데 그 이유가 알고싶었습니다. 축복받는 내가 떠올랐고 그렇게 되리라 믿었습니다.
이번 3박 4일의 여정은 이제 더 이상 내 몸은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가 아니고 나를 돕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십년 걸릴 것을 4일만에 풀어내고 앞으로 내 꿈을 현실화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정관념을 벗어 진리의 눈으로 보는 것. 언어이전의 것을 아는 것, 제 아이에게도 꾸준히 해주고 싶은 참된 교육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언젠가 로움리트릿 같은 프로그램을 가르칠 날이 오길 미리 감사합니다.”
주부 오○○님
“<마인드풀이팅>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들 알게되어 감사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 같은 마음입니다. 식사는 집에서도 소식은 하지만 오늘 또한 느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농부를 기억했지만 순야 서무태 마스터님 말씀이 가슴 깊이 새겨진 것 같아 다시 한번 반성하고 좀 더 비움을 하려고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
“리쉬 이희경 원장님의 <리탐플로우>에서 움직임이 감미롭게 느꼈고 난생처음 해본 큰 동작들이 이렇게 자유와 근심이 사라지면서 나의 몸이 날아다니는 느낌, 한없이 가벼운 몸이 둥실둥실 떠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더없이 편하고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자유로움 내가 이렇게 자유롭고 편해도 될까 싶을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많이 반성도 했고, 또한 잘 살아 줘서 고맙고 수고했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OO 사랑한다!”
CEO 강○○님
오○○님
“충분히 이완되고 평화로웠습니다. 일상에서 고민과 분노 화가 떠오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가면,고정관념,체면을 버리며 4일간의 시간동안 나의 표정들이 부드러워졌음을 느꼈습니다.
나를 보다 사랑하고 완성하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진 이후 주변을 사랑하고 사회가 더 나아지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와의 대화는 어색했지만 점점 연민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임○○님
“죽음도 삶도 결국 같은 거구나. 같이 흘러가는 것.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날 때 슬퍼하고 원망하며 살았지만, 자연에서 돌고 도는 것으로 생각하면 슬퍼할 일도 없구나. 지금 주어진 현재를 즐기면 되겠다.
언젠가 나도 무로 돌아갈 것이니…춤을 추면서 힘을 빼는데 내가 이렇게나 에너지가 많은데 참고 억누르고 살았구나 생각과 그때부터 그냥 몸을 내맡긴 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었고 명상하면서 우주에 갔고, 제게 사랑이 들어옴을 느끼고 몸 모든 곳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분에게 제 사랑과 감사함이 닿았으면 치유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 안에는 거대한 우주가 존재하네요.”
변호사 김○○님
“나를 감싸던 족쇄(철로된 줄)을 깨어부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인다는게 마음만큼 쉽지 않고 천천히 움직인다는게 어렵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막생 해보니 할 수록 몸이 자유로워지는 듯했습니다. 아기때, 아니 태아 때 지구별로 오기로 선택했을 때 느낌이 오롯이 다 느껴졌습니다.”
“내가 나의 20가지 감정을 모두 자유자제로 다루는 지휘자이고 어떤 감정도 나는 즐길 수 있으며 전혀 잘못될 것이 없다 나는 그저 현재 나의 존재로 완전하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몸을 열고 성큼성큼 들어가고 바다에 그저 풍덩 빠지는 삶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뛰어드는 삶 내 마음과 내 감정을 바라보고 인정하되 거리를 유지하며 끌려가지 않는 삶 필요하면 두려움도 분노도 에너지원으로 가져다쓰는 삶 지휘자로서의 삶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