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대] 마인드 컨트롤이 있는 자기성장 힐링캠프 학생후기

2015 8월 237. [관공서/기업/학교] 강연/워크숍/힐링캠프2 코멘트

 

 

“매 수업 몸을 쓰는 강의는 처음이었고 새롭고 신선했다.

돌아가서는 기본명상을 10분씩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명상으로 자신의 마음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이때까지 받아온 연수와 달리 새로운 방식의 수업이라 색다르고 남달랐다.”
“여태까지 받아본 연수와 다르게 새로운 느낌이라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그만큼 몸을 움직이고 활력이 생겼다.”

자신감이 향상됬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 가만히 앉아 교육을 받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명상을 배움으로써 앞으로 좀 더 내 자신을 더 잘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보람찬 23일 이었다.”

 

“굽었던 허리가 펴진 거 같아서 좋고 집중력이 올라가고 잠을 빨리 없애는 법도 알았다.

스트레스도 없애고 여기 있는 동안 화가 난적이 없고 화를 낸 친구도 본적이 없다.

학교에서도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참여 할 것이다.”

” 내용이 참신했다. 몸이 편해지고 마음도 편해졌다.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니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눈썹과 눈썹 사이에서

내가 듣는 말의 장면이 그려지니 신기했다. 후배들도 또 왔으면 좋겠다.”

“평소 삶 속에서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해본 계기가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평소에 알지 못하였던 명상이라는 장르에 대해 깊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선생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에 감동을 받았고 1:1 교습을 해주셔서 더 좋았다.

앞으로 여기서만 그치는 명상이 아니라, 평소에도 실천하여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

명상을 하고나면 확실히 정신이 맑아지고 상쾌해지는걸 알게 되었고,

나도 이제 힘들거나 머리에 생각이 많거나, 화가날때 명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연수를 통해서 명상이 중요하다고 깨달았고 자세교정도 되는 좋은 것이구나 느꼈다.

조금만 더 일찍 배웠더라면 지금 허리가 안 아프고 키가 더 컸을 텐데”

” 명상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상은 참 좋은 거 같다.

굳이 말할 필요는 없고 직접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할 것 같다.”

 

“1. 몸이 아픈 곳에 병치법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2. 명상의 효능에 대하여 알게 된 것

3. 명상을 하고 난 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됨. 4. 단점이라는 장점을 살려내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1. 명상이란 것을 알게 됨. 2. 앞으로 온 국민이 함께할 것을 알게됨. 3. 감정을 절제할 줄 알게 되었다.

하다 보니 평온이 찾아 오고 조금 더 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

” 고등학교 때부터 여러 종류의 연수를 많이 갔었지만 이번처럼 힘들었던 연수는 처음이다.

힘들었던 만큼 보람은 2배가 되었다.”

” 저희를 위해 열심히 하시고 좋은 삶의 정보와 신나게,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프로그램이 나만 했다는 게 너무 아쉽고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전수하고 싶다.

명상으로 인해 내 하루가 보름 같았고 새로이 아침을 맞이할 때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내 머리가 명상으로 인해 폭발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어이가 없는 프로그램이 많긴 했지만 추천해주고 싶다.”

 

”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워내 걱정 없이 지냈던 거 같다.

또 친구들과 다같이 생각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또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가게 되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좋은 것들을 많이 배우고 가게 되어서 뜻 깊은 것 같다.”

 

“명상을 할 때 허리는 좀 아프고 불편했지만 하는 동안 마음은 편안 했고,

평소 남들 눈치 보느라 하지 못했던 행동들도 할 수 있었고 고민, 걱정 없이 재밌게 즐겼던 시간이었다.

또 내가 이 상황엔 이렇게 놀고 싶어 했구나 하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 것 같다.

집에 돌아가서도 틈 나면 명상을 하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노력하며 지낼 것이다.”

“야외명상부터 이전의 는 죽고 새로 태어난 거 같았습니다.

마음 속 분노, 집착, 소유가 사라지고 머리와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여행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서 너무 즐겁습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며 망설이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마음 속 소리를 듣고 가려고 합니다.

항상 시작과 도전은 막막합니다.

저도 굉장히 불안하고 23일간 무의미 할까봐 걱정과 시간 아까운 것일 줄 알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김학성 교수님과, 이런 기회를 주신 협회장님과 트레이너 누나들꼐 감사하고,

이런 기회를 찾아낸 저 자신 또한 감사합니다.

꾸준히 나아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작성자 : 리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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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장군

    울산과학대학교 학생들의 순수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는내내 즐겁고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자유로운날 되세요~

  2. 이 아름다운 날에

    감동 후기를 일꼬 느껴지고 떠오르는 글입니다. 이 아름다운 날에
    삶을 누릴수 있어서 진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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