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댓글

1. 

   alma 2:02 오후의 2012-04-24에서

   강윤서님~
   딱딱하게 굳은 장기가 부드러워지면서 마지막에는 덜 아프고 풀어지는 느낌 받으셨을꺼예요
   깊은 호흡과 맑아진 정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하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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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있는 그대로 2:03 오후의 2012-04-28에서

   뾰애지고 맑아지는…후~훗♪♩
   투명해진 피부와 반짝이는 또렷한 눈동자가… 참 예뻤슴돠 ㅎㅎ
   마치 그림 속.. 햇살 받은 연꽃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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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수한 열정 2:03 오후의 2012-04-30에서

   하루새에 어쩜 그렇게 더 뽀얘지셨는지 ㅎㅎ
   갈수록 더 꿀피부가 되어가시에요
   지금의 그 맑고 환한얼굴 계속 보여주셧음 좋겠어요
   강윤서님으 그 미소가 가장 아릅답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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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abebe 2:04 오후의 2012-10-14에서

   Dude, right on there brto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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