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해

2010 3월 2911. 워크숍&힐링캠프9 코멘트

졸리다 졸려  아 정말 졸려
아시안 게임  꼭 나가야지

마음의 평화  별거아니네
자연과 함께  아 정말 좋아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서
오늘도 나는  테니스친다

대체 뭣땜에  이런 고생을
사서하는가   눈물이 난다

재밌으니까  행복하니까
한계를 넘어  나를 표현해

이천십년 워크샵을 다녀와서 ….

 

작성자 : 산소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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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queen
    ^^*queen 3:51 오후의 2010-03-30에서

    성학힐러님~ 정화하기 수련중에 의지내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지만 언제 어느때건 필요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산소같은 사랑으로 주위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밝고 당당한 성학님, 사랑합니다!!

  2.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3:51 오후의 2010-03-30에서

    맑고 밝고 깨끗한 성학힐러님의 마음이 마주보는 사람까지도 정화시켜주신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3. 마고파랑새
    마고파랑새 3:51 오후의 2010-03-30에서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함 그러면서도 파워있는 수련을 한편으로 좋아했었죠^^ 주어진 시간 ‘산소같은 사랑’님의 의지와 열정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귀한 시간되길 기원해요. 사랑합니다!!

  4. 대표
    대표 3:52 오후의 2010-03-31에서

    산소같은 사랑,순수한 사랑은 모든 것을 다 담을수 있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난도 이겨내며 있는듯 없는듯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 힐러가 되길 바랍니다.

  5. 하늘사랑
    하늘사랑 3:52 오후의 2010-03-31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눈앞에 닥친 시련과 두려움,아픔도 지나고보면 나를 다지기위한 시간들임을 잊지 마시길.. 힘내세요 성학님!

  7. 놀랠껴
    놀랠껴 3:52 오후의 2010-04-07에서

    항상 아이같은 순수함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성학 힐러님! 지금도 그 미소가 눈 앞에 선합니다.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자유로움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 또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 나 빛 !
    나 빛 ! 3:52 오후의 2010-04-07에서

    그 날 들으면서 흥겹게 웃었었는데 다시 읽어도 웃게 하는 글이여요~TLU 때 마지막날 저를 안아줄때 그 표정을 항상 기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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