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50기] ‘나’를 위한 완전한 여행
6.14~6.15
안녕하세요^^ 반가운 사람들 항상 반겨주는 고마운 사람들 대표님
아 이분들이 이렇게 애쓰는구나. 5분 10분..이 분들 즐기신다.
해야 할 일이라 하는게 아니라 줄곧 그렇게 즐기고 계신다
‘나’를 위한 완전한 여행. 설레인다. 화창한 날씨만큼 설렌다
항상 있던 공간 속에 항상 있던 내 모습,아 쑥스럽다.에고..
강의 시간 동안 마음이 편안해진다.몸이 움직이면 행복하다
아! 잊고 있던 생각,혼자 있을 때 …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을 너무 필요 이상으로 신경쓰는 내 모습
내려놓기..비우기..가만히 생각한다.내가 이 곳에 이끌려 온 것!
비워야 하는데 담으려 애쓰는 내 모습..그런지도 모르고 살아가다
그 안에 빠져 난 아니라고 발버둥 친다.마음이 마음이 힘들다.
얼마나 감사한지 알면서,순간 순간 마음에게 기대고 있다.
바라보기..바라보기..…항상 조바심나고 걱정하고 ..
아!나 정말 고마운 사람.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함을 느낀다
지금 이 순간 이 곳에 이끌려 함께 하며 숨쉬고 생각하고 깨닫게 되어
다시 돌아볼 수 있어 또한 감사하다.
내가 행복하니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
내가 행복하니 사랑하는 모든 이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내 마음..아니…’나’에게 주어져 있다
스스로 깨달아 가다.리탐빌에서 속성으로 다시 느끼며 배운다
참!즐거웠습니다
6.11
내 몸안의 나의 모습..
고맙다. 미안하다.
힘을 뺀다. 빼는 지금 이 순간 또 힘을 주고 있다.
내가 나를 바라보자. 몸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안정, 평화
매 수업마다 다르다. 내 안에 담아내고 또 비우리라.
작성자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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