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TLU를 기억하십니까?
지난 토요일
48기 TLU 진행보조로 함께 하게 되었다.
함께하면서 회원님들의 열정과 의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TLU에 참여하기 전
알 수 없는 그 어떤 것에 목말라 했으며,
그 어떤 것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찾았던 “나의 TLU”~~
TLU를 받고 난 후
가슴 벅찬 가득 찬 느낌과 자유로움~~ 행복하구나~~!!
나는 45기이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생활하면서 현실의 가슴 벅참이 점점 무뎌져만 가는 것들,,,
생애 TLU는 한번 뿐이고
그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이번 48기 진행 보조를 하면서
과거의 나를 보게 되었고,, 나의 TLU를 기억해냈고,,
가득 찬 에너지와 자유로움을~~그리고 내 안의 사랑을 느꼈다..
48기 “광년 트리오“와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춤추는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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