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존재합니다
안내자코스의 마지막 날이다.
시작과 끝이 항상 존재한다. 그안에서 나의 성숙은 나의 과제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이제 시작한 듯하다. 깨어남과 신성을 아는 듯 했으나 다시 잘 모르겠다. 단계 단계가 그 자리에서
길 잃지 않고 갈 수 있도록 기원한다.
실천과 수용!!
실천할 수 있고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자.
깨달음과 신성. 세상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를 만드는 조직을 갖추는 것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길인지? 스스로 내가 만들자.
남이 갔던길이 아니다. 내길을 찾자!
작성자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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