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힐링캠프] 명상으로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_13/08/24

2013 9월 127. [관공서/기업/학교] 강연/워크숍/힐링캠프코멘트 0개

 

 

명상할 때 손 끝으로부터 전기가 들어와 손바닥을 타고 손목, 팔까지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닷속 풍경이 그려졌다. 나뭇잎으로 된 지붕의 물고기 집도 있었고 공처럼 부풀어 오르는 물고기도 보였고 예쁜 꽃도 보였다.

 

 

별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였다. 태양이 제일 컸고 붉게 이글거렸다. 지구와 달, 그리고 다른 행성도 보였다.

 

 

명상시 두 손 위에 둥근 것이 둥둥 떠 있었다. 그 둥근 물체 중앙에는 태양이 있었고 그 주위에 불과 물이 감싸고 있었다. 둥근 이 물체 주위에 노란 에너지 같은 것이 움직이고 있었다.^o^

 

 

오늘 명상시 손에 물방울 같은 둥근 물체가 느껴졌고 그것이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겨졌다. 손 전체가 뜨끈뜨근했다.

 

 

명상할 때 큰 비눗방울을 타고 둥둥 떠 다니다 동물원에 도착했다. 그 곳에는 큰 시계탑도 있었고 원숭이 구경하는 엄마와 아이도 있었다.

 

<Healer Dr.Para!> 재주꾼 재인이는 명상도 남달랐습니다.  명상시 손끝으로 전기가 들어와 어디까지 갔는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신기해하며 이야기하던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던지요.. 명상으로 두뇌와 감각을 모두 깨워 100%활용하길 기원합니다.

 

 

“명상 시 손이 가까워질 때 다뜻해지고 멀어질 때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몸이 솜처럼 가벼워져서 우리집 창문을 통해 들어갔다. 가족들이 모여앉아 수박을 먹는 모습이 보였다. 손에 가지고 있는 수박의 씨앗은 먹기 쉽게 모두 발라냈다.^ ^”

 

 

명상시 내가 꽃이 되었는데 “튤립”의 모습이었다. “망고나무” 3그루가 보였고 구름도 3개 두둥실 떠 있었다. “버섯집”도 보였다. 내가 점점 작아져 내 몸 속으로 들어가 몸 속 여행을 했다. 그리고 “뇌”와 “심장”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명상 후 느낌이 마치 이른 아침 마당에서 푹 자고 있어났을 때의 아늑~한 느낌이었다.

 

 

“명상시 태양이 두 개로 쪼개어져 내 손바닥만해지고 내 손안에 들어와 앉은 느낌, 그리고 뜨끈뜨끈한 느낌이 있었어요!”

 

 

명상시 손바닥을 마주했을 때 손바닥 사이에 뜨거운 느낌이 들었고 손 사이 붉고 푸른 다양한 색깔의 작은 구슬들이 섞이는 느낌이 들었다.

 

 

야외 힐링캠프에서 명상시 마치 “바람의자”를 타고 두둥실 떠 가는 느낌이 들었다.

 

<Healer Dr.Para!> 명상을 통해 신기한 느낌을 많이 느꼈던 지윤이~! 그림을 보는 이마저 명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야외 힐링캠프에서 <송희원 학생>

 

7살 희원이가 야외 힐링캠프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멋진 나무들과 황토벽의 명상빌리지 집들이 인상깊었나 봅니다.

 

<Healer Dr.Para!> 어머니의 해맑은 미소를 그대로 닮은 희원이의 즐거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미래의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모습도 보였구요! 지금처럼만 무럭무럭 자라주길~

 

 

유현지 학생, 명상이 재밌어요? <유현지 학생>

 

 

“명상이 재밌었다. 그리고 명상할 때 마치 구름이 둥실둥실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교감명상할 때 손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따뜻한 바닷가에 가서 여러가지 바다친구들을 만났다. 모두들 나에게 웃어주었다. ^ ^*

 

<Healer Dr.Para!> 현지의 순수하고 맑음을 그대로 반영하듯 명상의 느낌도 밝고 선명하였지요.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명상을 유난히 좋아했던..명상을 지속하여 언제나 밝고 맑길.. 그렇게 뚜렷한 의식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재미난 명상 <성민준 학생>

 

 

명상할 때 내가 커졌다가 작아졌다 했다, 와우!

 

 

명상할 때 내 몸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내 뇌와 갈비뼈, 팔과 다리의 뼈가 보였다.

 

 

교감명상시 손에 불이 난 것처럼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야외 힐링캠프 때 대표님차를 타고 붕~붕~ 달렸던 것이 너무 신났다! 짱~ 재미난 힐링캠프, 가을에 또 가요~!!!

 

<Healer Dr.Para!> 순간 집중력과 눈썰미가 놀라운 민준이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명상으로 자유로운 창조력도 계속해서 키워나가시길.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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