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6.22~23 TLU 수련
출발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정말 달라요. 여러 명상과 수련들을 통해 앞으로의 제 자신이 기대됩니다.
명상이 어떤 것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문고리는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스스로 옥죄었던 손이 하나씩 하나씩 힘이 빠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명상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 바위를 깬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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