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2013 5월 17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5 코멘트

 

 

 

 

스승의 날이라고 꽃과 케잌과 쑥떡, 그리고 화과자까지 김영녀님과 김근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SA명상빌리지에서 직접 뜯어 온 쑥으로 빚어 구워오신 쑥떡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말씀하시네요, “나 스스로가 모두 스승이다.”라고..

“나”를, “내 인생”을 스승으로 여기며 지금 이 순간,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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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있는 그대로

    정성스러운 선물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쑥떡과 케익, 화과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항상 있는 그대로 그리고 깨어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 eka

    눈물 젖은 쑥떡의 맛은….크~!!

    깨어 웃으라 님의 영혼의 울림만큼 감동적이였습니다.^ㅇ^

    기념일마다 케익 들고 수련오시는 깨어웃으라님~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성실함으로 매일 거르지 않고 수련나오시는 덕에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김근희님!!^^

    요즘 너무 보기 좋습니다.ㅎㅎ언제나 수줍은 듯….아름다운 미소…계속해서 함께해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

  3. alma

    쑥을 뜯으며 하염없이 흘리셨던 눈물….

    이유없이 계속 흐른다던 눈물…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생중계로 들으며.. 저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소중한 눈물 젖은 쑥으로 생애 처음 손수 빚은 쑥떡의 맛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간절함이 그대로 배여 하루 종일 쑥향과 참기름의

    고소한 향기가 그득했었습니다.

    깨달음의 쑥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가평을 또 가야겠지요? ^^

    사랑합니다.

  4. Sukham

    항상 매번 정성가득의 선물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_()_

    성실님들 앞으로도 수련 더욱 열심히 하셔서 몸과 마음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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