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기억과 관점이 다를 뿐 우리는..
오래전 tlu라는 프로그램을 받은 1인입니다
죄송하게도 영혼의 이름도 까먹었네요 ㅋ ㅋ
문득 그때 대표님이 강의 하신 내용이 떠오르게 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그때의 느낌과 번쩍하는 깨달음이 있었던게 지금껏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할 수 있는 것과 살아가는데 있어서 과연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알고
제 삶의 전환점이 되었었담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보다는 다른 사람의 부족함과 잘못을 잘 보며 서운해 하고
속상해 하며 가아라는 자존심을 챙기며 살고 있는듯 합니다
저 역시도 아직 그 속에 머물면서 또 다시 바라보며 용기를 내 곤 한답니다
왠지 제 자신의 부끄러운 감정을 지적해주면 뭔가 숨겨 두었던 것을
들킨 것처럼 되례 화가 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당시 대표님이 말씀 하셨던 내용 중에 의식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우쳐 주면 고마워 하기 보단 분노하게 된다고 했던 것을
새삼 기억하게 되었던 최근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관념을 버리고 2012년에는 새로운 삶을 만들고 싶은 의지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tlu때도 나누지 않았던 글을 지금에서야 남겨봅니다
다가오는 해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에 맞춰 보여주며 사는 삶이 아니라
용기를 내고 결정을 하고픈 심정입니다
요가 자격증을 취득과 힐러 교육을 받고 싶은 계획이 있습니다
둘러 둘러 또 다시 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하다보니 이 길이 좋
아서 하는 것일 뿐 그런 것을 찾는다면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본질의 자신
을 믿고 신뢰하는 것은 가능할겁니다.” 라고 해주었던 말씀이 제겐 큰힘이 되었었
답니다
대표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원장님들 그외 지도자님. sa가족 여러분들께
행복이 가득 하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 하나요
전체글
[postlist id=36489]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