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2011 11월 29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13 코멘트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가진 것들이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이 되니

그저 모든 산물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슴에 따뜻한 원기가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가슴으로 널리 널리 전달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강물 님의 나눔 –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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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1. Alma
    Alma 11:28 오전의 2011-11-29에서

    열정가득 강물님~
    깜!딱! 놀랐습니다. 강물님의 그 열정과 의지… 그리고 비움.. 따뜻하면서도 넓디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더 많이 품으시길 바랍니다.
    강물처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2. 순수한 열정
    순수한 열정 11:28 오전의 2011-11-29에서

    너무너무 멋진 강물처럼님
    이렇게나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 왜 그동안 안보여주신지 ㅎㅎ
    정말 제가 덕분에 깨어나는 기분입니다
    그 열정적인 춤과 웃음과 사랑
    평생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사랑합니당

  3. A-Ra
    A-Ra 11:28 오전의 2011-11-30에서

    북 만 보면 강물님이 생각이 나요~
    북 치는 강물님… 강물님에 열정과 마음…
    마음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너무나 멋지고 마음에서 빛이 난다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게 해주셔서… 마음으로 볼수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4. 마음열고 활짝
    마음열고 활짝 11:29 오전의 2011-11-30에서

    너무나 열정적이고 멋지신 모습 보여주신 강물님..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5. 재롱
    재롱 11:29 오전의 2011-11-30에서

    정말로 잘 받으신것 같구요…
    TLU 교육을 인해서 많은 것을 진심으로 얻은 것 같구요…
    동기들 중 가장 잘 받으신것같아요. 저 역시도 축하드립니닷^^

  6. 맑은 영혼
    맑은 영혼 11:29 오전의 2011-11-30에서

    새로운 세계에 눈 뜨심을 가슴 깊이 축하드립니다~
    나의영혼을 만나는 발걸음 언제나 신나시길~
    사랑합니다^^

  7. 사랑이
    사랑이 11:29 오전의 2011-11-30에서

    입이 다물어지실 틈없이 웃고 계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큰 웃음 세상에 넓고 깊은 강물이 되어 흐를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8. 하늘 바라보기
    하늘 바라보기 11:29 오전의 2011-12-01에서

    강물님의 모습에서 사랑,,열정..감사..자신감 그리고 비움까지 느끼며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먼저 다가가는 모습과 나눔들..자유로움 속에서 같이 깨어남을 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9. 대나무처럼
    대나무처럼 11:29 오전의 2011-12-02에서

    나이를 잊고 열정적으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 제가 꼭 닮아 가고 싶은 강물님이십니다.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많은 분들에게 영감 주세요. 강물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 ^ *

  10. 아름다운 영혼
    아름다운 영혼 11:29 오전의 2011-12-02에서

    강물님의 너무 열정적인 모습에 너무 깜짝놀랐어요~ 그많은 에너지들을 어떻게 감추고 사셨는지~~^^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항상 그 열정과 사랑 많은분들게 나눠주세요~~ 강물님덕분에 더 에너지가 가득해졌어요~~ 사랑합니다 *^^*

  12. 아트마
    아트마 11:30 오전의 2011-12-03에서

    마음이 비니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찼다 ♥
    그 사랑 강물을 통해 멀리멀리 퍼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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