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댓글

1. 

   히마 2:40 오후의 2011-10-25에서

   와~ 인생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을 맡게 되셔서 축하합니다~^^* 멋지고 힘차게 밝고 긍정적으로 매순간을 즐기시면서 앞으로 여우주연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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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ma 2:40 오후의 2011-10-25에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진리를 제대로 얻으셨네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에 폭~빠져서 이완된 집중력으로 하루 하루 보내실 “영원이 좋아”님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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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묵티 2:40 오후의 2011-11-04에서

   그렇죠.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야줘! 영원이 좋아님의 나눔으로 다시한번 되새김질을 해봅니다. 자꾸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 남들이 좋게 생각하는 내 모습이 무엇인지가 아닌, 내 가슴이 이끄는데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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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olani 2:40 오후의 2012-05-20에서

   Thanks for introducnig a little rationality into this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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