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댓글

1. 

   Sukham 9:57 오전의 2012-07-12에서

   붉은평화님!!
   명상으로 잡념, 생각이 많이 사라지시고
   마음 평화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리 얼른 나으셔서 수련오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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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ma 9:58 오전의 2012-07-12에서

   붉은평화님~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끊임없는 수련으로 비우고 정화하고 또 그 가운데 명상의 길로 꾸준히 걸어가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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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la 9:58 오전의 2012-07-16에서

   붉은 평화님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뵈서 정말 반가웠어요~ㅎㅎ
   몰래 따로 수련을 하셨나~더 예뻐지셨네요~ㅎㅎ
   이제 자주자주 나오셔요~ 명상도 요가도 다시한번 흠뻑 빠져보아요~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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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ka 9:59 오전의 2012-07-18에서

   명상과 수련의 참맛(?)을 알아버린
   붉은평화님~^^
   무엇이든 꾸준함을 따라오진 못하는것 같아요.
   한 발 한 발 내 딛는 과정에서 길이 나기도 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예상치 못한 선물과도 같은 것들과 마주하기도 하니 말이예요.몸과 내면의 건강함..본래의
   자신과의 만남…등이 그 선물이 아닐까요? ^^
   거듭 나아가는 붉은 평화님이시기를…그 평화의 기운 가득 퍼뜨려주시기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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