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컬쳐를 다니면서…
괜히 외롭고 속이 텅빈 듯 해서 친구들을 만나면 말이 많았었는데(괜한 말들…)
내 스스로 안정되고 몸이 건강해지면서 말대신 웃지 않던 웃음이 많아졌다!
신기하다는 생각에 원인을 찾아보니 이곳을 다니면서 부터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뀐것이다.
이제 배에 차있던 가스도 사라지고 고질적인 신장병으로 인해 얼굴과 몸이
많이 부었었는데 점차 몸이 가라앉고 가벼워지고 새롭게 힘이 생깁니다 ㅋㅋ
많은 동작을 하지 않고도 변화된다는게 이곳의 분위기 탓인지, 그냥 좋아진건지?!?!
그동안 몰랐었던 것을 제대로 알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찾아 갈 때 홈피를 보고 과연 이들처럼 나같은 사람도 좋아질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나 스스로 자신을 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달라진 변화이기도 하며
관심을 주고 항상 웃어주시는 사범님들 새로운 것을 알려주시는 원장님
그리고 내 몸을 바라보고 사랑하게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al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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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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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추카드려요, 짐작은 가옵니다만, 물증이 없으니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