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 좋은아내..며느리..리더로써 수많은 호칭에 맞는.. 수식어 “좋은”을 붙이고 싶어서 마인드 콘트롤 과정을 밟았습니다
살아온 습관대로 늘의심하고 마음을 열지않고 원장님의 지속적인관심에 그저”회원
관리 참 잘하신다”로만(정말 죄송~..)사범님들의 환한미소와 포옹에 “이상해 가식적인거 같어”(이것또한 정말 죄송~..) 이렇게만 내 고정관념에서 굳은마음에서 수련과정을 밟은게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저 낯선사람이어도 가족이 아닌 남이어도 아무것도 주고받지않는 관계이어도 마음을 열수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쨔쟌하고 전지현이 확~ 바뀔순없어도 궁금합니다 대표님의 그 꾸준하며 지치지않는 열정, 원장님의 자신감과 남에대한 무한한 사랑과 관심 사범님들의 그 끊이지않는 미소,저도 계속 꾸준히 찾아가겠습니다 그 에너지의 근원을찾아서~!! 사랑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
작성자 : 자유롭게 걷는다
전체글
[postlist id=36489]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