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회복되었다
“이미 회복되었다”
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길은 두 갈래입니다.
믿고 가느냐, 안 믿고 가느냐.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은 강합니다.
병든 몸을 낫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합니다.
소원, 소망, 희망, 꿈… 모두 같은 뜻을 가졌으나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고 믿으면
이미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아침마다 받아보는 고도원님 편지인데요
보자마자 SA컬쳐가 생각났어요..
수련을 시작하며
이제 내몸이 좋아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한 덕인지
얼마전 병원에서 검사한것이 있었는데
저번보다 좋은 얘기를 들었어요
이미 회복되어가는 내몸이
느껴지는것같고(비록 지난달엔 게으름을 많이 피웠지만..)
병원검사와 치료가 좀 남아있어요..
앞으로의 수련도 이미 회복되었다라는 믿을가지고 해야겠죠?
그 믿음은 제 스스로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간 원장님과 알마님의 긍정의 힘이 제게 크게 작용되었다고 생각되요.
감사하답니다~
더욱 건강해지고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다시 한번 화이팅!
작성자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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