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댓글

1. 

   카루나 10:38 오전의 2011-06-21에서

   아픔이 기쁨이 되고 즐거움으로 이어질꺼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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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ma 10:38 오전의 2011-06-22에서

   디톡스 수련의 필요성과 호흡의 중요성에 대한 값진 경험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더 자주 뵙고 더 자주 꿀땀 흘리셔서 가벼운 몸과 마음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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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묵티 10:38 오전의 2011-06-22에서

   평소 신경도 쓰지 않았던 내 몸의 구석구석을 살짝 들여본 계기가 되셨겠어요. 그렇게 바라본 것 만으로도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이 여름 땀과 함께 스트레스까지 쫙 날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워지시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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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는 그대로 10:38 오전의 2011-06-24에서

   수련 후 점점 피부가 맑아지고 환해지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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