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웃게되는 웃음 ^^

2008 10월 8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10 코멘트

 

수업을 들은지 얼마되지 않은 회원이지만..
다이어트를 하러 왔다가 ~함께 차를 마시며 느낀 건
먼저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냥 웃던 것에서 온 마음으로 웃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되었네,,요 ^^

헛헛함으로 여러 곳을 다녔지만 단순한 요가에서 속까지 채워주는
깊이있는 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중심인건가요 ?

내가 비워져 있으면 세상이 달라진다…

대표님과 단 한번 면담, 명쾌함으로
생활 속에서의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며칠전 잠깐 듣게된 스토리 중에
지구,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차를 타는 대신 자전거로 움직인다는 소문을 듣고
더욱 느낀게 많은 시간이어ㅆ습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행동인가요?
!!!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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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윙크 *^

    저도 똑같은 경험으로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었습니다..저보다는 더 빠르게 받아드리셨네요! 좋은 결과 찾으시길

  2. 아랑사범

    벌써부터 그러한 깊이까지 느끼셨다니요 ~
    너무나 기대가 되시는데요?
    저는 살짝 누군지 짐작이 가는데 ….과연 ㅋㅋ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좀더 지나가면 또다른 채움을 느끼실겁니다….. 그 채움은 꾸준한 수련에서 나온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

  3. NOW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선함..순님의 나눔이 벌써 이렇게 제 가슴으로 와닿습니다~! 사람합니다!!

  4. 사랑으로

    맞습니다~^^ 몸에 목표를 두기보단 마음과 몸이 함꼐 나아간다 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바라보면 나를 사랑하는 중심을 찾는일이 먼저임을 알게 되지요^^ 저도 새삼 많이 느끼네요 알지만 다시 느끼는 것 깨달으셧군요~ㅎㅎ

  5. 대기만성

    이미 많은 걸 깨닫고 계신듯… 저 또한 모든 것이 가슴에 와닿고 절실하다는 것이 느껴져 더 세도나에 이끌리는 것 습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서 좋은 세상…우리 같이 지키고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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