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2010 11월 168. [멘탈테라피스트] 특강/BON/스토아/마의존12 코멘트

 

 

♡사랑이에게♡

본 수련을 통해 단단해짐을 느끼는 내 영혼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늘 내 영혼과 대화하고, 아껴주며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1일 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게 깨워준 내 영혼과

벌떡 일어나 움직이게 해 준 내 몸에게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욱 가벼워진 몸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을 사랑하고, 이 사랑을 가족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더 많이 움직이고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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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2.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4:29 오후의 2010-11-17에서

    엄마힐러님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어요 ^^ 멀리있는 웃음양에게도 그 마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4. 정시아
    정시아 4:29 오후의 2010-11-17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바뀌신 엄마 힐러님! 보면서 많은 걸 깨닿고..또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늘 그렇게 있어 주셔요^^ 사랑합니다^^

  5. 정시영
    정시영 4:29 오후의 2010-11-17에서

    어머!제 영혼의 이름을 잘못….이시영 싱크로율 100% 인 깨달음을 얻은 상거지랍니다~뭐라 하셔도 어쩔수 없음..이대로 살랍니다^^ㅋㅋ

  6. 놀랠껴
    놀랠껴 4:29 오후의 2010-11-17에서

    긴 말이 필요 없네요~
    사랑하기에 더 많이 움직이고 나누겠습니다!!에 저도 동참합니다. 아름다운 힐러님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 하늘사랑
    하늘사랑 4:29 오후의 2010-11-18에서

    내 영혼과 몸에게도 감사한다는 구절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당연히 여기던 모든것들에 감사하며 그 충만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하신 힐러님의 큰마음, 저도 감사합니다^^*

  8. 복덩이
    복덩이 4:30 오후의 2010-11-18에서

    큰 우주만큼 큰 사랑 가지고 계신. 아이처럼 순수한 엄마 힐러님의 큰 에너지 파장을 매일 매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영혼과의 교감 계속해서 그렇게 사랑으로 이어가시고 몸 수련을 통해서 더더욱 크게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9. 복덩이
    복덩이 4:30 오후의 2010-11-19에서

    SAC의 대모!! 엄마 힐러님! 늘 가장 먼저 센터의 아침을 열어주시는 우리의 대모님! 따뜻한 가슴과 보드라운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 대표
    대표 4:30 오후의 2010-12-08에서

    영혼과 대화하고 몸에게 감사하고 가볍게 움직이고 남김없이 사랑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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