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와 상생

2008 9월 111. 워크숍&힐링캠프10 코멘트

 

나를 위한 인생의 노래
너를 위한 인생의 노래

그댈 돕는다는 것
그 또한 나를 위한 성장의 길

슬픔과 기쁨
미워하고 사랑하는 일

이 모든게 성장의 길

이대로가 행복이고
사랑으로 실천하고

조화와 상생으로 나아가리…

 

 

힐러 워크샵을 마치고 …  아랑사범

 

 

작성자 : 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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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뿌리깊은나무
    뿌리깊은나무 3:09 오후의 2008-09-03에서

    항상 저에게도 번지는 무아님의 충만한 사랑과 웃음~
    서로같이 성장하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조화와 상생의 길 실천으로 꼭 이루어욤@@

  2. 사랑으로
    사랑으로 3:10 오후의 2008-09-04에서

    무아 사범님의 글로 또 한번 배웁니다. 너의 한걸음이 나의 한 걸음이지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사랑해효~^^

  3. 빈그릇
    빈그릇 3:10 오후의 2008-09-04에서

    언제 들어도 즐거운 아랑사범님의 까르르~ 웃음소리와 환한 미소.. 이대로가 행복이고 사랑으로 실천하신다는 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사랑합니다^^

  4. 평화로운 가슴
    평화로운 가슴 3:10 오후의 2008-09-04에서

    맞아요 미움 슬픔 기쁨 사랑 이모든게 성장의 길인거 같아요 잘 걸어가야겠어요 사랑합니다 무아님^-^

  5. 기쁨조..
    기쁨조.. 3:10 오후의 2008-09-04에서

    맑고 커다란 눈말울만큼이나 밝고 순수하신 사범님..
    온몸에서 나오는 크고 당당한 읏음…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6. 산소같은사랑
    산소같은사랑 3:10 오후의 2008-09-04에서

    정말 사범님 웃음은 국보급이에요 ^^ 눈감아도 들리는듯 ㅋㅋㅋ 사범님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7. 스마일퀸
    스마일퀸 3:10 오후의 2008-09-05에서

    아랑 사범님~~ 사범님의 존재만으로도 제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무아”로 가는 길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님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이 순간이 제게는 또 큰 행운입니다. 싸랑해여~

  8. 정말잘~사십니까?
    정말잘~사십니까? 3:10 오후의 2008-09-05에서

    밝음의 원천이자 언제나 우리 곁에 환한빛 ^^
    이되는 사범님 싸~싸~싸~랑해요~~

  9. 하늘마음
    하늘마음 3:10 오후의 2008-09-08에서

    폭포수 소리로 뇌를 씻어내듯 아랑사범님의 웃음소리는 뇌주름 사이사이에 꽃을 피워 주십니다. 밝은 웃음 속에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시는 단단한 모습! 최고!!

  10. 뭐든지잘해
    뭐든지잘해 3:10 오후의 2008-09-08에서

    호수 수면의 파장처럼 점점 커지는 내공을 느낌니다. 더 큰 사랑을 키워나가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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