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뜨면
눈을 뜨면 하늘이
눈을 뜨면 나무가
하나된 듯 손을 내미네
무관심했던 나에게도
따뜻하게 내밀어준
큰 자연의 마음
그 마음 가슴 깊이 새기며
자연을 사랑하리라 !
MA힐러 워크샵을 마치며…남경태
작성자 : 하늘마음
전체글
[postlist id=36481]
눈을 뜨면 하늘이
눈을 뜨면 나무가
하나된 듯 손을 내미네
무관심했던 나에게도
따뜻하게 내밀어준
큰 자연의 마음
그 마음 가슴 깊이 새기며
자연을 사랑하리라 !
MA힐러 워크샵을 마치며…남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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