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편지하겠어요!

2010 11월 168. [멘탈테라피스트] 특강/BON/스토아/마의존8 코멘트

 

 

행복해요! “어쩌죠, 매일이 행복한데…. 어쩌죠?”

사랑해요! “나 그댈 많이 사랑하나봐요… 아세요?”

고마워요! “숨 쉬며 이렇게 그댈 보는 것마저 고마운데…”

힘내요!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진다는데, 힘내요!”

잘자요! “잘자요. 자고나면 모든게 새로울거에요. 모든 에너지를 만날껍니다. 새로워지는거에요!”

또 봐요!  “우리 또 봐요. 내 멋진 영혼 보러 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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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bon수련 후기

 


작성자 :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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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우리 창욱님! 춤추는 시인이시네요! 행복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힘내요! 잘자요! 또 봐요!

  2. 놀랠껴

    주변에 시인이 넘쳐나는군요!!! 눈 뜨고, 마음 열고, 깨달으면 모두가 시인, 모두가 예술가!! 모두가 사랑을 전하는 영혼들!!! 사랑합니다^^

  3. 두려움없는영혼

    그 짧은 시간에 이런 영감이 떠오를 수 있는건.. 아무래도 창욱님의 순수한 영혼과의 교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힘내요! 당신을 존경합니다 ♡

  4. 거부욱

    음….그 맑은 얼굴 뒤에 이런 영혼이 있었던 거군요! 창욱님의 순수함이 늘 주변까지 맑아지게 하니, 그 비법이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 노하우 접수하도록 하지요 ^^ 사랑합니다~

  5. 대표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면 마음 먹은대로 다 이룰 수 있을겁니다! 자고나면 항상 새로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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