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님 고마웠습니다 ^^

2008 6월 22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5 코멘트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거 같아 죄송스러워요..

일에 치여 살다보니ㅠ

다름이 아니오라

수현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절체도도 잘 알려주시고 다정하게 항상 반겨주시는 ^^

지금은 제가 너무 바뻐서 당분간 못뵐듯하지만

정말 고마웠습니다

 

 


작성자 : 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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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놀랠껴

    오오~생활 속에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계신 수현 힐러님의 모습도 감사와 나눔을 함께 하는 유경님의 모습도 참 아름답네요~저도 언젠가 뵙고 싶습니다. 바쁨도 웃는 얼굴과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래요^-^

  2. 쏴버려~

    하하 유경님 그날 하루밖에 못알려 드렸는데요 ^^; 더 많이 알려드리지 못해서 오히려 죄송하네요. 이렇게 게시판 통해서 인사나누니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
    유경님 사실 저도 고백하면 2주간 계속 세도나 못나가구 있어요 ㅠ.ㅠ;; 유경님 나오시는 날이 저두 모처럼 나가는 날이 될수도 있을듯 하네요 ^^;;;; 저두 일에 치여서 계속 빠지구 있답니다. 일이 많아서 당분간 나가기 어렵다구 원장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정말 없을 일두 생기구 계속 바쁠일만 생기더라구요. 오늘부터 “일이 다 끝나서 이제 한가한 일만 생긴다!!”로 바꾸어 생각할려구요. 유경님두 “바쁜일들은 모두 잘처리 되구 이제 여유로운일들만 생긴다~” 라구 제가 메세지 팍팍 날려드릴께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0^ /

  3. 저녁반..

    어느 분이신지 기억이 나네요^^ 바쁜일 빨리 마무리 하시고 나오셨으면 합니다… 한동안 저도 안나왔다가 세도나를 다시 나왔던 컴퓨터 관련 직장인 입니다. 스스로 가진 생활 습관이 자신을 힘들게 하거던요 ^!

  4. 뿌리깊은나무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건강도 중요하답니다. 언능 마무리 잘하시고~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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