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으로 감각 깨우기

2010 11월 211. 워크숍&힐링캠프9 코멘트

 

 

파트너와 함께 하는 동작으로 감각깨우기 !

많이 웃고, 땀도 나고… ^^

태양과 같은 우리 몸의 아랫배는 항상 따뜻해야 합니다.

2번 차크라를 중심으로 따뜻한 기운은 내려주고, 시원한 기운은 올라갈 수 있도록..

하체는 단단하게 중심 잡고, 상체는 가볍게!

2번 차크라, 배꼽, 명치를 중심으로 오른쪽이 불편했으나

수련하면서 하체로 수도꼭지가 열려 시원한 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트레이너 분이 등을 눌러 주실땐 살짝 졸음이 올 만큼 편안했습니다.

힐링포지션을 할때 장의 움직임이 만족스럽지 않아 1단계에 머물렀는데

이젠 자신있게 다음 단계로!!^^

작성자 : 이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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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4:48 오후의 2010-11-02에서

    늘 수련 시간마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모습으로 수련에 집중하시는 이정인님, 집중하시는 그만큼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성장하시기를 바래요. 머물었던 자리를 늘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 원장
    원장 4:49 오후의 2010-11-02에서

    한결같은 모습… 한결같은 집중… 한결같은 꾸준함 속에
    씨앗을 뿌리셨으니 앞으로 레벨업 속도는 무척 빠를거라
    여깁니다. 짝!짝!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거북도사
    거북도사 4:49 오후의 2010-11-03에서

    숫자를 세는 목소리부터 무게가 잡히신 것 같더라구요~ 집중력 좋응신 이정인님의 레벨업 기대할께요~

  4. 놀랠껴
    놀랠껴 4:49 오후의 2010-11-03에서

    지금의 성장 속도라면 곧 지도하시겠어요~^^ 꾸준함과 한결같음, 요즘같이 급변해가고 변화하는 세상에 흔치않은 가치입니다. 그 모습에 저희 또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 두려움없는영혼
    두려움없는영혼 4:49 오후의 2010-11-03에서

    성실함과 차분함으로 늘 있는 그대로가 생활 일 것 같은 정인님을 수련장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련 후 뒷정리를 매일같이 도맡아 해주시는 모습 또한 늘 본받고 싶으신 모습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7. 대표
    대표 4:49 오후의 2010-11-09에서

    항상 변함없이 수련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다음 단계로 ..수도꼭지를 자유롭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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