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을 사랑하렵니다

2010 10월 3111. 워크숍&힐링캠프12 코멘트

 

 

디톡스 수련을 처음 해보며 나의 몸 불편함을 한껏 맛보았습니다.

오른쪽 골반이 몹시 아팠고, 3번 차크라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나의 몸이 많이 아팠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호흡과 디톡스 수련을 하며 나의 몸을 사랑하렵니다.

일깨워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집(부산) 에서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우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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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부산에 잘 가셨는지요^^ 12월에 다시 오시는 그 때까지 꾸준히 몸도 풀어주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다정하신 두분의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 어서 올라오세요~~~ 사랑합니다^^

  2. 원장

    … 사랑합니다 … 오시는 그날 더 젊어진 신혼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놀랠껴

    댁에서도 열심히!! 하루하루 변화되고 나아지는 모습 또 올려주시길, 더불어 어여 컴백하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벌써부터 두분의 따뜻한 미소와 넉넉함이 얼마나 뵙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복덩이

    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우정님! 남들에게 베푸시는 만큼
    내 몸 구석구석까지 모두 사랑해주세요! 잠들기 전 ‘오늘하루 수고했구나’ 쓰다듬어주고 깨어나선 ‘오늘 하루도 믿는다!’라고 메시지를 어떨까요? 온 가족 다함께 호이호이!!

  5. 훌랄라달빛

    부산에 잘 들어가셨나요??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변화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6. 자쉭 호탕한 넘

    오모나~~저 웃음~어디서 많이 뵌 듯한 함박웃음입니다.ㅋㅋㅋ디톡스수련을 통해서 소홀했던 내몸의 모자란 점을 보셨다면 따뜻한 기운으로 이젠 그 부분을 많이 사랑해 주세용~ 어머님~화이팅~~

  7. 두려움없는영혼

    어머님!!!!!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어머님의 사랑이 일주일도 채 안지났는데.. 너무나 그립습니다^^ 갑자기 찐 살로 인해 걱정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제 디톡스 수련을 통해 불편함을 인식하시고, 배우셨으니.. 생활속에서 실천만 남았네요 ^_^ 그래도 늘 행복으로 긍정의 마인드로 생활하시니,, 분명 몸도 마음도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사랑합니다♡

  8. 거북도사

    맞아요…우리가 늘 몸을 아낀다고 하면서 반대로 몸을 혹사시켜왔다는 걸 알게되죠. 덕분에 제 몸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줘야겠다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감사해요~ 센터에서 다시 뵙는 날까지 내몸사랑 내 사랑

  9. 대표

    몸을 사랑하려는 마음 갖게 되셨다면 이제부터 건강은
    내 손 안에 있습니다, 더욱 ㅇ해지는 새신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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