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늘 평소에 숨쉬는게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숨을 크게 쉬며 숨을 고르곤 했습니다.
가슴이 막히고 자주 체한 느낌이 종종 들곤했는데 수련을 하면서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된것 같습니다.
숨쉬는게 한결 수월해지고 답답했던 가슴도 체기도 쑤욱~내려간것 같아요.
술을 좋아하는 제가 간이 이정도로 나빠진지 오늘 알았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던, 피곤했던 하루가 이곳에서 여유가 생기고
늘 마음이 편해져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
사랑합니다.
작성자 : 황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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