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새로운 것을 하고싶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다.
또 그것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올라왔는데 예상했던 대로 O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 마지막 명상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얼마나 그동안 성장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처음 경험했을 때 그 순간엔 나는 내가 다는 사람 의식을 거의 별로 안하고 있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한번더 해보는 순간 얼마나 내가 그때는 이완하지 못했는지
‘그냥하기’가 안되었었는지, 완전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이, 감사함이 넘침을 느꼈다.
작성자 : 송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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