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박찬호, 마음 건강 다스리는 명상…내면의 나를 만나다 08/13](https://www-ritamville-com.exactdn.com/wp-content/uploads/2019/08/박찬호-기사.jpg?strip=all&lossy=1&w=1080&ssl=1)
[조선일보] 박찬호, 마음 건강 다스리는 명상…내면의 나를 만나다 08/13

[마인드풀이팅]
협회장님의 말씀은 언제나 너무도 흥미롭습니다.OO명상 한다고 하셔서 뭔가 했는데 이야기를 들올수록
빠져들었고 깨달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속 깊이 바라볼 수 있는 눈이 길러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천천히 음식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회생활하면 시간에 쫓겨 너무 바쁘게
음식을 먹게 되어 항상 속이 불편했어요.
오늘 천천히 먹고 명상하면서 음식에게도 고맙고
제 장기에게도 존중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더 깨달은게 많았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화 보고나서]
협회장님께서 이야기 해주신게 너무 재밌고
평소 영화도 판타지나 미지세계는 보지도 않는데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러면서 의식이 바뀌니
현재에 굳이 내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할 필요가 더욱 없을 것 같다.
현존하는 법을 더 알아가고 배우고 있다. 재밌다.
현실에서의 괴로움이 재밌음으로 바뀌고 있다.
[아침 절체조, 명상]
아침 절체조 했는데, 할 때는 힘든데 하고나서 하루를 시작하니
복부가 굉장히 편안해지고 아침 변도 보았다. 명상은 재미있다.
어제 숲에서 신비로운 것 파란 빛을 선명하게 검은 구름 사이에서
비교적 크게 보았던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인터넷으로 어젯 밤 찾아보았다. 차크라에 대해서~
그리고 명상하고 집중하며 초점이 비교적 빨리 보이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생활 모든 면에서 결단이 어려웠는데 하나 둘 생각이 짧아지고 있다.
자연과 함께 하면 내가 건강해지고 밝아지고 정화됨을 느낀다.
내가 본능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OO명상]
자연속에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자꾸 빛을 본 뒤로 더 보려고 하는 것 같다.
노란색도 많이 보고 빨간색도 보고 초록색도 보았다. 그냥 좋았다.
걷는 것도 좋고 눈으로 자연 곳곳을 보고 느끼고 만져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뭇가지에 이끼가 핀 것도 너무 신기하고 예뻤다.
내 안에는 그 보다 더 큰 힘이 있다.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바르다는 의미도 사실 나만의 착각일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바른게 아니라
멍청하다고 비춰질때도 많았으니까!
나와 같이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잘 이끌어주고 싶다.
앞으로 스스로를 믿고 전진해 나갈 힘이 생겼다고 믿는다.
[아침 절제조, 식사]
절체조는 너무 좋다. 내 몸은 신기하게도 너무 잘 반응한다.
자연과 잘 어울어지고 절체조하면 변을 보고 가벼워지고
절체조는 누가 만든것인지 아니면 있었던건지 궁금하다.
신선한 채소와 샌드위치를 아침으로 먹으면서 행복했다.
그 식물에는 제주도의 공기와 햇빛 도시와는 다른
에너지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내 몸에게 이로울거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
고도연
진리의 마을 리탐빌은 의식과 영성의 깨어남을 안내하고 지구와 인류가 하나되는 장을 미국에서 펼칩니다. 개인의 깨어남을 무한히 나눌 수 있는 안내함을 터득하면서 더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진행스텝을 모집합니다. 🙏
1. 모집인원 3~?명
2. 모집분야 [준비팀]
– 정보수집 및 예약업무
– 통역 및 번역
– 홍보 및 마케팅
– 촬영 및 편집
– 디자이너 :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가능 (인디자인 사용자 환영)
– 진행팀 보조업무
– 에이와카페 : 음료, 힐링/요가/수련용품, 무엇보다 의식/존재/영성 공부하는 이들의 장으로 활성화 계획 외
이밖에도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소개해주세요.
참여시간과 활동은 협의 가능합니다.
추천에 따라 리탐빌人(직원/지도자/프리랜서) 으로 아름다운 동행(채용) 가능합니다.
3. 모집분야 [진행팀]
(좌) 미국 로움리트릿 답사 여정 중 함께 한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
※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 : 2017 슈퍼 소울 릴레이 초청 강연. 도서 “더 시크릿”과 오프라윈프리 “슈퍼 소울 센데이” 출연 등. 종교를 초월한 목사/명상가/힐링멘토
4. 지원 자격
– 존재와 의식, 두 가지를 공부했거나 공부 중인 아나타 대상
– 즉, “내면으로의 여정“이 있는 SAP멤버십 (TLU/국내 로움여행/해외 로움리트릿 이수)들이 “의식 심층해부와 치유에너지를 일깨워 자신과 삶의 변화“가 있는 아나타명상과정을 수료하였거나 현재 공부중인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5. 지원내용
– 진행상황과 참여성과에 따라 지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지성과 대자연의 열림
6. 기대효과
길 위에서 만난 인 그리고 신성한 에너지
8. 지원방법
[메일] 리쉬 원장 / director@ritamville.com / 010.5221.6224 (수신 및 문의)
지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의 위대함
🍀 74기 마니 아나타
아나타명상과정, 요가지도자과정 中 디톡스 단과반
기다렸다는듯 개인을 만나고 단체와 지구 차원의 협약을 체결하는 리탐빌 설립자 순야 서무태 협회장
🍀 70기 아트마 요가&명상지도자
아나타명상과정, 요가지도자과정 中 디톡스 단과반
🍀 35기 에카 명상지도자
아나타명상과정, 상담자과정
“로움여행과 국제행사를 보조진행하며, 두텁고 질긴 관념의, 습관의 틀이 부수어졌다. 고집하던 작은 나에서 벗어나 전체의 큰 흐름에 합류하게 되며 진정한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되었다.
경험의 범위가 넓고 크다 보니, 배우고 느끼고 변화되는 폭도 실로 엄청났다. 말로만 듣던, 머리로만 이해하던 에너지의 변형, 의식의 확장 등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놀라운 성장이 있었다.”
🍀 3기 알마 요가&명상지도자
요가&명상지도자과정, 아나타명상과정, SPS PT 이수
“로움에 참가했을 때에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에 집중했었고, “개인의 깨어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명상으로 다른 차원을 체험하고 세상에 더 많은 존재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꼭 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이건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소중하고 아깝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깨우침으로 리탐빌의 지도자가 되었고, 매번 로움 리트릿을 참가하는 존재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접할 때마다 스스로 로움에 참가했을 때와 다른 확장된 의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실로 기적 같았고, 이 일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더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존재들을 안내하면서 동반 성장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명망 높은 세계적인 영적 스승들을 직접 초청하여 강연과 명상, 요가, 예술 등을 함께 경험하는 릴레이 형식의 슈퍼소울릴레이를 진행하고 스피리추얼 리더들를 의전하면서 스스로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세계적인 영적 스승들이 어떤 일이든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실천하는 모습과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리탐빌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인류 의식과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실천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음에 무한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혼자만 알고 새기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존재들이 궁극적으로 힐링될 수 있도록 장이 마련되는 것에 대해 가슴이 벅찹니다.
행사를 치르면서 많이 배우고 직접 여러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이 엄청나게 점프하고 성장함도 함께 알아차립니다.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무한 영광이며 그 누군가도 나와 똑같이 또는 더 이상의 것들을 경험하고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실천하고 움직인 자만이 알 수 있는 영역이 있음을, 성장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진리의 마을 리탐빌은
개인의 깨어남! 인류의식! 평화로운 지구!를 실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나타 1단계>
이론공부를 통해서 그동안 열심히 판단 내리며 산
지난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그냥 바라보기 연습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의 굳어 있던 닫혀있는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해 주신 강의뿐 아니라 질의 응답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에 보여주신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아나타 2단계>
협회장님의 모든 지혜의 말씀들이 평소 저에게 그리고 주위 친구,
가족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입할 수 있었고
저와 그들이 물어왔던 궁금증에
제가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상을 하다 몸이 너무나도 뜨거워졌음을 느꼈습니다.
파란빛의 새가 훨훨 날아가고 짧막한 장면,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요새 회사친구들이 스스로 영혼의 여행 책을 읽기 시작했고
명상을 해보자고 제안하여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곧 절체조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려합니다.
요새 디톡스 클레스 후 등,,, 식탐이 많이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 의욕적인 사람이 되었고 에너지도 더 많아졌음을 느낌니다.
명상시간이 마치 10년이 지난듯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많은 일이 있었다고 느껴집니다.
육체를 떠나 밤으로 아주아주 크게 존재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변화되니 주변인들과의
관계에서 공기가 바뀐듯한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모든 것은 제 안의 문제!
제가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아프던 몸이 굉장이
부드러워졌음을 느꼈습니다.
만화 학원에서 그림도 평소와 다르게 엄청 빨리 그리고
그림 그릴 준비와 나머지 정리도 너무나 빨리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알아차린 것은 그동안 그림을 느리게 그리고
행동이 느릴 때 꼼꼼하거나 완벽히 그리려는
저의 행동이 두려움에서 왔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틀리거나 실패하는 것의 두려움, 완벽해야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관념이 있었고 명상을 통해서 그것이 많이
완화된 것을 느꼈습니다.
전보다 더 자신 있는 저를 발견하였고
직감이 잘 느껴져서 생활속에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나타 3단계>
평소에 경험한 것들,,, 에너지에 대한 지식들을
한층 더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전에 절체조를 하던 중에 마음과 분리 되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등 뒤로 에너지를 받았을 때 에너지가
파도처럼 몸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더니
감사할 일들만 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며칠전 친구 아들을 만났는데 아토피가 있어서
저도 모르게 생긴 자신감으로
아토피가 있는 부분에 손을 대고 치료해 주었습니다.
누군가를 그렇게 해준것은 처음이었고
전에는 없었던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심감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중략…..
협회장님 말씀대로 이사람 저사람에게
아픈 곳이 없는지 물어보고 다닐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갖고 있었던 길을 잃은 느낌에서
이제는 그 길을 찾았습니다.
이곳 저곳 많이 헤매었고 정말 찾고 싶었던..
누군가가 이끌어 주기를 바랬었나봅니다.
다양한 책 등에서 읽어 본 것들이 다 정리 되었고
다른 것들은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구나!
내가 가야할 길은 깨달음의 길,
그리고 더 그이상 나아가는것 임을 많이 느낍니다.
함께 같이 아나타 수업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하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레벨 수업이 너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니 아나타 / 디자이너
<아나타 1단계>
‘닫힌 문의 열림’ ‘따뜻한 에너지의 나눔’ ‘수용하는 마음’ ‘이유없는 미소’
되뇌이는 시간, 동그란 원을 손가락으로 만들어 파사체를 보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모든 것에서 기분 좋은 감정들이 뭉실뭉실 올라왔다.
<아나타 2단계>
평소 좋지 않았던 묶여있던 목, 어깨 승모근이 갑자기 쭉 펴졌다.
따뜻한 기운들로 가득 채워지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등 뒤에서 누군가 나의 등을 아래로,
목은 위로 끌어내린다 등이 펴지는 느낌이었다.
많은 형상들이 빠르게 지나간다. 아니 깜빡거린다.
우주의 눈, 십자 모양의 어떤 것, 형체를 알 수 없는 오로라
그러다가 하트가 나타나고 ‘사랑’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명상하며 단어를 떠올린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눈을 뜨니 이 공간에 내 에너지가 가득 찬 것이 보였다.
사방에서 협회장님 강연을 듣는 듯 했다.
신비롭다 무아!
<아나타 3단계>
오늘은 그 모든 의심과 불안, 두려움을 걷어내고 가슴으로 보았습니다.
밖에서 자연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는데 헐,,
오마이갓 이게 무엇이죠?
갑자기 에너지 테두리는 빛을 내고
마치 불타는 것 처럼 반짝거리며 내 심장 박동과 함께 커지더군요.
…..중략…..
손등이 전류에 타 버릴듯하고 없어지는
에너지 통로가 만들어지는 모든 것은 real이군요
아.. 아름답습니다.
협회장님. 당신의 파장은 어디까지 십니까..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명상때마다 우주라는 단어가 머리속을 꽉 채웁니다.
…..중략…..
이제 눈을 감으면 에너지가 보입니다. 형상을 보는 것인지요?
지금 이순간 내 손끝에 어마어마한 힘이 생기고 있음을
그리고 생겼음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협회장님 말씀처럼 이 느낌 그대로 이어가 현존하겠습니다.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구나. heal the world
에너지를 교류하는 자들끼리 서로를 느끼고,
상대의 아픈 곳을 느끼고, 전생도 느끼고,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얼마전 1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며 깨달았습니다.
아.. 나는 변했고 성장했구나.
모든 대화코드, 바라보는 시선 모두 “의식“, “존재“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내 겨자씨는 고요한 소리로 커지고 있었구나..
OOO님 나의 가슴에 손을 대고만 있었는데
나의 외로움을 느꼈다 하여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건 빛, 에너지, 존재이구나” “긍정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 힐링의 에너지를 나누자” 라고 다짐합니다.
유레카 아나타 / 요가 명상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