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일속에 파묻혀 하루하루,
피곤함에 쩔어지내다 SA컬쳐요가를 만났고
절체조를 접하면서 욕심이 나서
21일 수련 도전을 하였습니다.

해낼수 있을까?
해냈습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가벼워지는 몸과
에너지가 넘쳐보인다는 얼굴로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얘기를 들으면서
더 신이나 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완전 절체조 반했습니다.

SA컬쳐 샘들덕분에
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갑니다.
더욱 더 열심히 달리렵니다.^^

2012.9.21
400배 성공한 최현정

 

 

 


작성자 :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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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나를 사랑하는 수련 21일 절체조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
나의 몸의 변화,
새로움과 아름다움은 나의 몸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2012.9.21  J.A

 

 

 

 


작성자 : 이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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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님의 절체조와 명상 [SBS 힐링캠프 12/07/16]

고소영님의 절체조와 명상 [SBS 힐링캠프 12/07/16]

고소영님의 절체조와 명상 [SBS 힐링캠프 12/07/16]

 

고소영 “악성루머 시달리다 절체조 시작” <헤럴드경제, 12/07/17>

배우 고소영이 슬럼프에 빠졌을 당시 절체조’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고백했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출연,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접했던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소영은 “그 때 활동을 중단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다”며 “명상을 통해 힐링이 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됐다”고 당시 즐겨 했던 절체조를 소개했다.

절체조에 대해 고소영은 “특정 종교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명상의 한 방법”이라면서 MC들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꼭 한다는 것이 철칙”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이경규가 “장동건 씨는 절체조에 대해 뭐라고 하냐”고 묻자, 고소영은 “좋아한다. 내가 절체조를 하면 차분해진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2000년 이후 뚜렷한 대표작이 없어 연기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이 두려웠다”면서 “대표작을 만들고 싶다”고 연기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SBS 힐링캠프’ 고소영 님의 절체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명상을 하셨다면서요? 어디 가서 명상을 하십니까?

 

 

처음에는…

살도 빼고 S라인도 만들 겸 갔는데……

거기서 명상이라는 걸, 진짜 힐링을 저는 경험을 했어요.

 

 

치유를 많이 받았는데…마음 속 깊이 담아왔던 것을 풀었죠.

 

 

그때, 절체조라는걸 접하게 되었는데

몸도 스트레칭이 되고 라인도 좋아지고유산소 운동도 되고

 

 

해외촬영가면 따로 운동하기 힘든데, 혼자서 15분 정도면 해요.  보통속도면!

땀도 굉장히 많이 나면서 전신운동이 되는 거예요.

종교적인 건 아니니까, 근데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 거예요.

 

 

술을 먹고 들어와도 술이 취해도 하고

그럴 정도로…

 

 

장동건씨가 알아요? 이런 거 좋아해요?

알아요. 하는 거 좋아해요.

, 명상하면 차분해진다고 좋아해요장동건씨가 권유해요.  다시 다니라고!!

 

 

“근데, 그때는 그게 너무 의지가 되는 거예요.  그 시간이 너무 좋고, 절체조하면서 하고 나면 숨차면서 눈감고 이렇게 명상하면서 저를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 시간이 굉장히 기억이 나요.”

 

트레이너라 부를 만큼 유연한 동작과 깊이있는 명상. 변함없는 한결 같은 집중과 사랑으로 …^^

땀흘렸던 고소영 님의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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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감사하고 소중한 참 값진 순간들이었다.

21일…감사하고 소중한 참 값진 순간들이었다.

21일…감사하고 소중한 참 값진 순간들이었다.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절체조 1000배 21일..

 

처음 1주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떠올랐다 지나가고

약속했기에 해야만 한다는 의무와 숙제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마치 21일간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는 것 같이… 한 켠이 무겁기도 했다.

 

2주는

감사하게도 함께 동행해주신 벗들 덕분에 의지 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새삼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순간들이었다.

하루 하루 비워낼 수 있음에 감사함이 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3주는

말 그대로 절체조를 ‘한다’기 보단 ‘되어진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새벽 5시에 시작한 6일이

마치 하루, 이틀 같은…한배, 한배가 쌓여 어느새 천 배가 되고

하루, 하루를 그런 한 배의 심정처럼

정성과 그냥 하니, 그냥 되어지는, 묵묵함을 배운 것 같다.

 

평소 잠들어 있던 새벽에 깨어나 보니

‘깨어난 자만이 잠들어 있는 자를 볼 수 있고, 깨울 수 있다.

자신도 참 오랜 시간 잠자고 있었구나’라는 소리가 떠올랐다.

 

‘이 지구에 왜 왔는지’

‘자신은 무엇인지’

 

본래의 목적과 의미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나아가 꾸준히 실현하는 힘을 얻은 것 같다.

 

내재되어 있는 것들의 드러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성장의 길을

이 지구에 머무는 동안 모든 것이 수련임을…

그 과정 속에서 자라나고 더불어 모든 것들과 하나되어 함께 감을…

 

21일…!

 

감사하고 소중한 참 값진 순간들이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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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공중부양~

공중부양~

 

 

2012년 1월 마지막 주말 수련~
더없이 나를 내려놓아 볼 수 있던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천번의 절체조..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어야 할까..?@.@
의구심과 헛헛해지는 마음은 어느새 절체조의 흐름이 이루어졌고
내 몸에서 적응인지 작용인지 모를 것들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절체조를 하였다는 것!
마음의 하모니가 이뤄진 시간..
그러나 다음날이 걱정되었습니다
일요일은 어떤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을까?
침대에 몸이 붙어 못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다리가 아파 걷다가 주저앉는것은 아닐까..?
이런생각은 쓸모없었다는 것을  다음날 수련에서는 알게되었습니다
청량감, 비움, 소통..
비워지면 가볍고 좋은 기분들이 채워진단 것이 무엇인지 더 많이 느낄 수 있던
값진 시간..!
웃음 가득 나올 수 있던 시간..
모든게 즐겁고 행복했던 것을 말로써 설명할 수 밖에 없다는것이 아쉬울 만큼의
값진 흐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내 마음도 붕붕붕~
몸도 붕붕붕~
무릉도원의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상상이상의 것임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팠던 다리마저도 시원함으로 바뀌었던 놀라운 시간.
사랑하며, 미워했던 사람들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만들어 준 시간들..!

그러한 것들이 왜 소중한지 다시한번 알게해준 시간, 기억..!


작성자 : 아삭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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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조 후의 작은 변화

절체조 후의 작은 변화

절체조 후의 작은 변화

 

 

이번주 내내 카페 오픈을 하게돼서 저녁 수련을 나갔던 ~ 김혜정 이에요 ^^!

덕분에 매일 저녁 수련에 나갈 수 있었고 수련후에 절체조 300배를 꾸준히 하는

즐거움도 맛보았지요 히히 ^^

지난주부터인가..그동안 많이도 땡기고 땡기던 허벅지 뒷부분이 곧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갖고 절체조를 300배로 조금씩 늘려갔습니다 .

그 연장으로 이번주에는 수련 후 매일 300배를 하게 됐는데 ,

어느순간 땡기던 허벅지도 거의 풀렸고

늘 무겁게 느껴졌던 어깨도 무척 가벼워진 것을 느끼고 있던 중

어제 수련시간  연단이 시작되고 이제 고개를 들 차례가 되었는데

아  이게 정말 신기하게도 웃음이 날 정도로 제가 고개를 잘 들고 있더라고요 ~!

우와~ 정말이지 이게 절체조의 비밀 혹은 신비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잘 했습니다 ~

제가 SA컬쳐 요가명상에 온 뒤로 지금까지 약 10번의 금요일을 보내던 중 연단시간을 끝까지

” 잘 ” 해낸건 어제가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놀랍고 신기하고 즐겁고 그런 기분이예요

절체조를 하는동안 내가 생각하는 어떠한 바램 이랄까

되어 지려고 하는 모습 같은것을 계속 떠올리면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보니 절체조가 힘들고 해야만 하는 것 이 아니라 하고싶은것 이 되었습니다 .

오늘은 짧게라도 글을 꼭 올리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아침에 손님이 없어서 손님이 앉는 테이블에 앉아서 회사 노트북

올려놓고 글 쓰고 있어요 ^^

꾸준히 , 변화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오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표현해야 겠어요

~~^^
시끄럽지 않고 온화하게 ^^

위 사진은 ABC 트레킹  첫 날 소나기가 내리던 장면을 사진찍은 겁니다 ~
비 내리는 풍경을 보면서 저는 맛좋은 네팔식 스파게티 혹은 국물없는 라면을
먹게 되는데 , 흐 ~ 또 먹고 싶군요 !

어? 방금 남도우님이 저기 밖에 자전거 타고 저희카페 앞 언덕길을 올라가고
계시네요? 하하하 ^^
가끔 이 길로 가신다고 하시더니 오늘 드디어 목격! 했습니다
수련 잘 받으세요 ~ ^^

 

 


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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