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3가지 깨어남

워크샵. 3가지 깨어남

워크샵. 3가지 깨어남

 

 

영혼,신성,현실의  깨어남

쌓인 일과 스케줄로 바쁘게만 살아왔던 내가 과연 여유를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워크샵이었습니다.

열정,

비움,

으로 근원적인 평화와 새로운 깨움이 있었던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가기전까지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갔던것이 잘한것 같습니다
잊을수 없는 워크샵이 될것 같습니다

깨어남을 안내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열정 가득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챙겨주신 트레이너님들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 더 많고
채움대신 비움으로 인사를 남깁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6박 7일도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작성자 : 감사,평화

전체글

[postlist id=36481]

제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 수련보다 몸이 많이 자유로워진 것이 느껴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집중도 잘 되어서 몸의 구석구석 시원한 부분이 많아지고 어깨 뭉친 것도 많이 풀어졌어요.

힐링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명상할 때, 처음에는 감정도 많이 생기고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편안하고 내 안에 있는 내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었고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많이 했었지만 오늘 수련 때는 “사랑한다” 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주먹으로 장·위 간 호흡통로를 풀어줄 때에는 명치 밑이 너무 아팠어요. 주먹을 밑에 넣는 것 조차도 많이 아팠어요.

원장님 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몸이 많이 아팠는데 내가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고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디톡스수련 후


작성자 : IVY

전체글

[postlist id=36481]

내 자신과 더 친근해지기

내 자신과 더 친근해지기

내 자신과 더 친근해지기

 

 

처음에는 장기 구석 구석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중간에는 잠이 들었다. ㅋㅋ
몸을 움직일 때는 오히려 시원했는데 오른쪽 아랫배가 조금 아팠다.
처음으로 경험했지만, 흥미로웠다.

명상 할때는 조금 쑥쓰러웠다.
생각을 내려놔야 했는데,
몸의 움직임보다 생각이 더 많이 지배해서 그랬던 거 같다. ㄲㄲ

힐링메세지도 조금 쑥쓰러웠다.
앞으로 내 자신을 조금 더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여겨야겠다고 느꼈다
. ^^

예전에는 배쪽을 만지기만 해도 아팠는데
요가 하고 나서부터 너무 많이 좋아져서 흡족하다.

지각 안하고 열심히 다녀야겠다. ^^

– 디톡스 후기 –


작성자 : 남궁미

전체글

[postlist id=36481]

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메세지~

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메세지~

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메세지~

 

 

Detox 수련 후

마음 속이 답답하고 막힌 것 같았는데 수련 후
편안해지고 유연해진 느낌입니다.

내 몸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
불편해도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원래 그렇다고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어디가 안 좋은지 내 몸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 메세지도 정말 좋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성자 : 정미란

전체글

[postlist id=36481]

내 몸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몸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몸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디톡스 수련할때
단전과 배꼽부분이 숨 쉬기조차 힘들고 아팠습니다.

춤명상을 할 때에는
몸이 자꾸 움츠러드는 느낌을 받아 몸을 뻗으려고 했습니다.

어느덧 춤명상이 끝나고 앉으면서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장이 딱딱해지고 몸 속이 차가워지게 놔둔
내 몸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디톡스 후기-


작성자 : 자유롭게 날아라

전체글

[postlist id=36481]

디톡스 수련

디톡스 수련

디톡스 수련

 

 

저는 어릴적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무엇을 먹어도 하루 세끼 중 두끼는 꼭 다 토해내고는 했습니다.

편식도 하지 않았고
스트레스니 뭐니도 알기 전 나이부터였습니다.

여러 진단과 한약 등도 상황을 조금 낫게 하였지만
몇년 전 SA컬쳐를 다니고 일년이 지나서야 겨우 구토가 멈추었습니다.

그래도 장이 잘 굳는다는 것,
그래서 어깨가 많이 아프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디톡스 수련을 통해서
내 몸이 얼마나 아팠는지를 또 알게되었습니다.

기침이 초반부터 나오고
중반에는 구역질도 심해서 수련이 끝나도
혀부터 뱃속이 찌릿찌릿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풀어주고 보니
많이 나아진 것도 중요할테지만
앞으로 더 내 몸을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말보다 오늘은 미안함이 더 와닿았습니다.


작성자 : 웃음양

전체글

[postlist id=3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