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늘 평소에 숨쉬는게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숨을 크게 쉬며 숨을 고르곤 했습니다.

가슴이 막히고 자주 체한 느낌이 종종 들곤했는데 수련을 하면서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된것 같습니다.

숨쉬는게 한결 수월해지고 답답했던 가슴도 체기도 쑤욱~내려간것 같아요.

술을 좋아하는 제가 간이 이정도로 나빠진지 오늘 알았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던, 피곤했던 하루가 이곳에서 여유가 생기고

늘 마음이 편해져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

사랑합니다.


작성자 : 황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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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후기

디톡스 수련후기

디톡스 수련후기

 

 

나의 몸을 좀 더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명치와 3번 차크라가 숨이 막히듯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특별수련을 통해 복부가 좀 더 따뜻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압을 형성하는게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고 호흡도 길지 않지만

호흡과 디톡스 수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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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저는 명치와 골반이 아팠습니다.

특히 왼쪽 골반이 제일 아팠어요.

그렇지만 할 때는 아팠는데 호흡을 하고 있을 때는 무언가 말랑말랑해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디톡스 수련법이 늘 헷갈렸는데 오늘 제대로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사실 호흡할 때…깜빡 졸았어요^^;;

근데 눈떴을때 갑자기 탁 환해지면서 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예비수련만큼은 더 열정적으로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성자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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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서의 바람의 수련~~

태백산에서의 바람의 수련~~

태백산에서의 바람의 수련~~

 

 

 

   우선,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그 먼거리를 직접 인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고.. 알려주시고~~ 항상 뒤돌아보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실, 먼거리에 그것도 주말이라서,,
미뤄두었던 일들, 할 일들을 생각하니
가고는 싶지만 갈수 없을것 같아서 전화를 드렸다가

지난번 워크샵이 너무 좋았고, 또 부원장님 목소리를 들으니
부원장님들, 사범님들이 뵙고 싶어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갑자기 가는 방향으로 유턴해서
토욜날 아침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SA컬쳐로 향했습니다.
결과는 항상 그렇지만.. 다녀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거죠~~ ^^

대표님께서 항상 나눔을 시키실땐,
정말 나만의 느낌들을 말할려니 너무 쑥쓰럽고,
언어들로 정리하자니 그때의 기분들이 가라앉는것 같기도 하여,
지금도 잘 안되지만  -////-
그렇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전 정규수련도 못 나가고 그래서인지
혜원 힐러님, 이원 힐러님, 은영 힐러님의 나눔은
귀도 쫑긋~ 눈은 초롱초롱~ 마음은 감동~~ 이었지요~~
메마른 마음에 촉촉한 단비였습니다.
그래서 힐러님들께도 너무 감사해요~~
(어쩌면 제가 명상에 더 집중할수 있었던 이유도 힐러님들의
나눔으로 인한 가이드?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람의 수련은 전 처음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대표님께서는 같은 것을 또 안시키시더군요.
정말 무궁무진한 커리큘럼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바람”으로 씻겨내라고 하셔서
이 바람으로 어떻게 명상이 될까 했었는데
명상 후 또 놀랬습니다.

전 몰랐었는데 제 내면 깊숙이 잠재되었던
상처들, 사건들이 떠 올랐고 내가 이런걸 마음에 두고있었구나.
아직 상처들을 아물러 주지 않고 그냥 깊숙히 숨겨두고만 있었구나..

그냥 자연에.. 바람에 맡겨두었는데 (그날 저녁따라 바람이 심했었습니다;;)
나를 여기까지 이끌고 와서 알려주고 가는구나..
자연의 힘에 또 감탄하고 바람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만 여기다가
바람의 치유력에 또 눈물이 났습니다.

드뎌 다음날 아침 태백산 산행…
산행은 항상 이런 마음들로 시작되지요..
”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시간에.. 내가 왜 여기 있나..
내가 왜 이렇게 올라가고 있나.. 이러다 언제 내려가나…”

이런 생각들이 들다가 대표님께서 산행을 하며 의식명상,걷기명상과제
주셔서 그것만을 생각하며 오르 던 중
뒤에 등산객들이 바로 제 뒤에 올라오시면서 대화를 나누시는데
전 걷기명상 중이라 신경이 갑자기 날카로와 지더군요.

조용한 태백산을
나만 생각하며 조용히 걷기명상하고 싶은데
뒤에 계속 오시면서 하시는 대화들이 저에겐 소음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이 좋은 자연을 나만 느낀다는 것도 욕심인것 같아
그냥 묵묵히 어울리며 올라갔지요..

그 분들이 저에게 계속 말을 거시면서
저도 대화를 잠시 나누다가 산 중턱에서 또 뵙고는
” 아이구~ 잘 올라왔네~~ 거봐요.. 마음을 비우고 올라오니깐
걸음이 가볍고 쉽게 올라와지죠?
그냥 비우고 그렇게 한발 한발 올라가는 거예요.
산을 내려갈땐 마음이 홀가분해 진다구요~”
그러시면서 격려의 “사탕” 도 전해주시더군요.

순간 아까 그분들을 오해?한 제 마음이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그분들은 벌써 지금내가 하고 있는 비움의 수련을 알고계시는구나.
나의 선배분들이시구나… 했습니다.
산에서는 다 인생선배님들 이셨습니다.

드디어 천제단 도착~
왜 여기에 제단이 있는지 느껴질정도로 천제단 주위는
마치 산 보다는 제주도의 오름처럼 사방의 시야가 넓게 펼쳐지고
하늘만이, 바람만이 있더군요.
(마치 나무들이 하늘과 바람이 잘 소통할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준것
같았습니다. 나무들도 작은 나무들만 있는것이 신기했구요. )

천제단에서의 태백산 정상 바람은
정말 소리가 크고 바람의 스케일이 확실히 크더군요.
여기서 또 명상~~ 그리고 내려오는 길은 아주 신나게? 하산…

그런데, 여기서 대표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어제 태백산 산행 명상후에,
집에오구 나서는

지난번 W.S. 후에는 정말 몸과 마음이 너무 가벼워져
“정화”가 되었는데요,

이번 태백산에서 명상 후 집에 와서는
마음이 정말 너무 “허합니다.”

태백산에서 너무 마음을 비워서? 허한것인지,
아니면 큰 태백산 바람에 비해, 제가 너무 작아서
그 큰 바람을 맞고서는 그에 비해 너무 작은 제 자신을
깨달아 허한것인지..

아마 대표님께서는 그 허함이 무엇인지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 끝이 무엇인지 계속 보라고 하시겠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그 생각을 하다가 전 잠시 10분 생각한줄 알았는데
시계를 보니 30분이 후딱 넘어버려서
오늘 지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산행후 이번주 화두가 생겨버렸답니다.
이 허함은
외로워서, 공허해서, 우울해서 생기는것은 아니고,
무언가 크게 묵직하게 누름에서 오는
허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스로 계속 생각하다가 알게되면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5월을 태백산 산행 안 다녀왔으면,
아마 행사로 바쁜달, 날씨좋고 화사한 달.. 이러면서
시작했을텐데..

산행 후 이렇게 내면의 답이 궁금하여 자꾸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지면서
나름 제 자신이 대견하고, 멋지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작성자 : 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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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출근(?)과 워크샵

일주일의 출근(?)과 워크샵

일주일의 출근(?)과 워크샵

지난 일주일, 3월 22일 부터 26일 저는 SA컬쳐에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있다가 집에 퇴근(?)하였습니다.
제가 SA컬쳐에서 한일들은

[Day 1]  거울 닦기, 계단 닦기, 힐러수업-힐러도 아닌데 대표님이 특별히(?) 들어오라고 말씀하셔서 들어가봤다.
그날 힐러수업에서 “마음을 먹으면 뭐든지 다된다”고 말씀하셨다.[Day 2]  일지를 늦게 써서 별로 기억나질 안네요….;;;;;;이 날 아침일찍에 KBS 드라마 “부자의탄생” 팀들이 SA컬쳐 수련장에서 촬영했다.[Day 3]  이날은 아침일찍와서 대표님, 원장님과 절체조100배를 하고 명상을 했다.
10시30분에 수련을 하다가 체 해서 3번차크라를 두드렸더니 나았다.
하루종일 SA컬쳐에서 숙제를 하다가 8시10분 수련을 하고 집으로 떠났다.[Day 4]  이날은 딴날과 다름없이 10시30분수련을 가려고 10시 20분쯤 SA컬쳐에 왔다.
이날, 10시30분 수련에 힘든 동작을 많이해서 힘들었지만 건강에 좋을거란 생각에 참았다.
그후, 또 계단을 닦았다. 그리고 성원사범님과 황부원장님이 워크샵 준비하시는걸 도와드렸다.
이날 원래는 힐러수업을 기다려왔는데 힐러수업이 취소되었다.[Day 5]   이날도 똑같이 아침수련을하고, 숙제를 했다.
또, 사범님과 부원장님이 워크샵준비하시는걸 도와드리다가, 부원장님과 밖에 나가서 워크샵에 필요한 음료수와 반찬 재료를 사왔다.

↑이것으로 저번 일주일의 일지고요…
↓이건 워크샵에 대해서 입니다.

3월 27일, 아침일찍 SA컬쳐에 15명정도의 회원님들이 모였다. 워크샵가는 날이었다. 목적지까지 가는데 1시간정도 걸리면서 그냥 반 졸면서 갔다. 이날 간 곳은 저번 9월20일에 갔던곳이었다. 그때했던 나무수련, 등등 을 생각하며 그때와 똑같겠구나,,,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스케줄이 짜여있던 것을 알았다.

첫번째 했던것은 요가수련에 관련있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벌칙으로 춤도 추고, 때때로는 문제를 맞춰서 풍선을 얻기도 했다. 우리 C조는 구호도 만들어서 2번째로 풍선10개를 획득했다.

두번째로 했던것은 삼겹살을 구워먹은것이다. 이 고기는 오세준님이 가져다 주신것이다. 비록 오세준님은 안오셨지만 맛있게 먹었다.

세번째로 밤에 한것은  별빛이 들어오는것을 상상하는 수련을 했다. 머리가 시원하고 맑아진것 같았다

네번째로, 각 조와 소통하기(?)를 했다. 이것은 은근히 재밌으면서도 꼴지팀이라서 아쉬웠다.

다음날 3월 28일, 아침에 일어나서, 예비수련을 했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밑에 내려가서 “맛나는”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정화수련 하러 갔다.

정화수련은 처음에는 차갑고 발이 후끈후끈거리고, 찌르는듯하는 느낌에 나오고싶었지만, 최대한 아픔을 즐기며 예비수련 600번을 했다. 전 총 35분을 했다. 나오니까 발이 퉁퉁 부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물안에 있는게 더 나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더 아파왔다. 조금 있다보니깐 그 부운듯한 느낌이 풀리며 발이 가벼워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 발이 전보다 가벼워졌다라는 느낌이 계속 되었다.

마음을 먹으면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은 수련이었고 내가 많이 정화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시 숙소있는쪽으로 돌아와서, 나무수련을 또 했다. 오래앉아있는 것은 저에게 무리였나봅니다. 전 한자리에 오래 못있는 성격이거든요ㅋㅋ

그리고나서 양동기님이 오셔서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포가 있는 곳에 내려가서 돌위에 앉아서 명상을했다. 또, 나무수련과 같이 오래 앉아있지를 못하였다. 그리고 그 폭포주변에 앉아서 시를 썼다.
이 시는 힐링컬쳐에 이미 올린것으로 아는데요….하여튼 시를 쓰고, 회원님들 앞에서 읽었다.

많은 힐러님들과 SAP님들과 대표님,원장님,부원장님,사범님들과 보낸 이번
워크샵이 재미있어서 즐겁고 좋았다. 이번 워크샵은 몸을 움직이는게 더 많았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뻗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것은 이 워크샵이 제 소울name을 미리 정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로 “콜드 핏” 또는 “아이스 핏”. 이것은 제가 정화수련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TLU25기를 기원하며…..ㅋㅋ

워크샵에서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해서 즐거웠다, 그리고 같이 수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여러분 ! 사랑합니다     – 요한이가 –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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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흘러갔던 워크샵 후기ㅋ

물처럼 흘러갔던 워크샵 후기ㅋ

물처럼 흘러갔던 워크샵 후기ㅋ

 

 

안녕하세요, 한결같은 마음 민정입니다.

워크샵을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왠지 워크샵 때 뵙던 대표님, 원장님, 사범님들, 힐러분들을

어제도, 오늘도 매일 뵈야 할 것 같은 포스가.. ^-^~

그만큼 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임한 워크샵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제 육신이ㅋ 지금은  비록 SA컬쳐를 떠나있지만 늘 대표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려고 노력하며 마음은 늘 센터에 있답니다.

두번째 참석하는 워크샵이었습니다.

첫번째 워크샵은 의무적으로 참석했더랬어요.

“내가 왜 이런걸 해야되지? 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밖에 나와서 자는 것도

싫고.. 불편하고..다신 가지 말아야지..” (마음속으로 일백번 다짐)

하지만 두번째 워크샵에 참석한 저를 발견합니다. 헐…

무언가 대단한 것을 느끼고 깨달으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깨닫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저 마음을 내어 했던 수련들.

그냥 내 마음 편히 즐기면서 임했던 매 순간 순간.

느껴집니다…

가슴 뭉클함이. 자연의 위대함이. 내안의 사랑이…

웅덩이 물 수련(제 나름대로 이름을 지어놓은 .. 흠흠.. ㅋ)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몸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서글픔과 짜증..

아픈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나의 에너지..

눈물이 납니다.

아픈 것은 순간이고,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잊게 될 아픔인 것을 왜

참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는지..

나름 깨달음의 눈물이었다고나 할까요. 풉..

얻는 게 너무 많고 소중한 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의 새로운 만남에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교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잊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부원장님, 사범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느낍니다. 센터를 들어갔을 때 친정집을 들어가는 느낌? ㅎㅎㅎ

아직 싱글이지만. 풉풉~~

아마 그 느낌은 따듯하고 나를 무한정 – 사랑해주는 에너지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 센터에서 뵙는 그날까지 ^-^~ 안녕히!

참, 혹시 워크샵 참석 인원들 뒷풀이는 없나요? ㅎㅎㅎ

기꺼이 참석할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이번 워크샵을 함께 했던 분들의 이름을 꼭”” 적고 싶네요.

한분 한분 느끼면서..

THANKS TO..

영원히 든든한 빽 대표님, ~뉴규? (야구. 투수. 대표님과 악수ㅎㅎ)

강단있지만 부드러우신 원장님.

야리한 몸매와는 달리 남몰래 장풍 쏘시는 스마일 퀸 “황”부원장님.

부드러운 까리스마 리더 성원 사범님.

오랜 친구같이 편안한.. 그리고 주름하나 없는 팽팽 피부 혜수 사범님.

오랜만에 뵈도 늘- 어제 본 것처럼 반가운 복덩이 화진님. ^-^ 꺄~~

외강내유(?!) 너무나 부드럽고 여린 마음의 이원님.. 우린 외롭지 않아요”” 🙂

편안한 언니같은. 나이 갸늠 불가! 강렬한 에너지의 소유자 현지 힐러님!!!!

마음에서 풍겨나오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계신 상하 힐러님.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 유망주 성학 힐러님-!

항상 언제봐도 부드럽고 온화하신 폭포 수련 내공 고수 수현님.

물수련에 동참(?)하고자ㅋ 새볔부터 자리를 함께 해주신 무일님.

초.동.안 FAMILY!!

라면만 40년 끓여오신 라면의 달인 양동기님 – 너무 맛있었어요 ^-^~

엄마 힐러, 초동안, 사랑의 기둥 신혜원 힐러님!! fantastic love story~

어른스러운 소영님, 미국 보스톤가서 긍정의 에너지 팍팍”” 전파해주세용

에너자이저 & SA컬쳐의 마스코트 요한 사범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사랑합니다…

I love  you all~!!!

 


작성자 : 한결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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